저번 주에 가족끼리 제주도에 놀러갔습니다. 그리고, 판교에서 돌아당기는 버스에 항상 붙여진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신경 쓰였는데, 제주도 놀러가는 김에 갔다왔네요.


이게 박물관인 줄 알았는데, 이건 네오플 건물이더라구요.

바로 앞에 네오플이 있습니다. 제주도로 이사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바로 옆에 넥슨 컴퓨터박물관이 있었네요. 


로고와 필체가 넥슨스럽게 생겼네요.


입장료가 8처넌입니다. 젠장! 소셜커머스에서 좀 싸게 사니 잘 알아보고 가세요. 어른2+어린이2명 이렇게 패키지로 2만얼마에도 팔고 있습니다. 표를 사면 아저씨가 친절하게 팔목에 직접 입장팔찌를 채워줍니다. 


입장권 파는 곳 바로 앞에는 사물함이 있는데, 쿼티키보드 모양의 사물함입니다.

어떤 어린이의 뒤통수가 나왔네요.


1층은 stage1인데, 들어가자마자 무슨 회로 관련된 것이 나오는데, 하드웨어에 약해쏘 잘 모르겠네요.


각종 고대 컴퓨터들이 나오는데, 애플에서 나온 옛날 컴퓨터도 전시가 되어 있어요. 

애플컴퓨터! 모조품인가 가져온건가모르겠네!


이건 매킨토시 초기버전인가 그럴꺼에요. 나 애플빠 아닌데, 왜 점점 애플빠가 되는 느낌이지...

맥킨토시!


이 컴퓨터는 뭔지 잘 모르겠는데, 예전 친척동생네에 있어서 이걸로 게임했던 기억이 납니다. 매우 반가웠네요. 저걸로 맨날 남극탐험했던 것 같은데...


중간에 방명록이 있는데, 아래 키보드가 있는데, 키보드가 레이저키보드라 맨 바닥인데 글씨가 써져요. 레이저로 쏘는 빛에 맞게 쓰면 써져요. 근데 뭐 타격감(?)도 별로고, 잘 안써짐 별로임. 이거 보니까 인터넷에서 팔고 있음 ㅇㅇ 사지마삼 ㅇㅇ 아직은 때가 아님.


이거 디슷켓인데, 겁나 큼. 5.25일 때밖에 안써서 잘 모르겠....


저장장치의 변천사! 디스켓부터 시작해서 씨디, 디비디에 하드디스크까지!


추억의 옛날 게임기들이 전시되어 있네요.


CPU칩에 대해서 전시해놓은 것인데, 신기한 것이 칩을 모니터 위에 올려놓으면 정보를 모니터가 알려줘요. 나 펜티엄 때 컴터 처음썼는데, 펜티업 칩도 있던데!


사운드 카드도 전시가 되어있네요. 애드립과 사운드블라스터는 간만에 들어보네요.


소리줄인데, 소리에 게임명이 써있는데, 게임 사운드가 통줄을 통해 나옵니다. 남극탐험 등 고전 게임 사운드가 전시되어 있네요.


엄마한테 피씨통신하다가 뒤지게 맞앗던 기억이 있었는데...전화요금 많이 나온다고... 머드게임을 많이 했는데(그래서 머드초보-_-), 전화요금 겁나 나옴... 암튼 피씨통신 체험장도 있네요.


각종 게임기도 전시가 되어있어요. 애들이 게임 삼매경에 빠졌네요. 나도 하고 싶은데, 애들이 다 장악을 해서 못했네요. 게임기는 옛날 슈퍼패미콤, 패미콤 등 시중에 나온 게임기가 다 전시되어 있어요.

비켜!


넥슨이 여기에 있게한 바람의 나라에 대해서도 자세히 써놨네요.

돈슨의 바람의 나라!


키보드도 있고...


어렸을 때 다들 한 번씩 다녔다던 GW-BASIC도 있고...와 저거 보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 때 컴퓨터학원 다녔는데, 그때 그냥 책주고 이거 그대로 치라고 하고 다 치면 집에 왔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해보니 날로먹었네 컴터학원.


MS-DOS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체험할 수 있어요. 하드드라이브는 없던데...


한메타자교사! 저 교사에게 많이 배웠는데!


그리고 지하에 펌프한 대! 무제한 플레이 가능! 간만에 했는데! 뭔가 창피해서 못하겠다... 옛날에 대회나가서 상도탔는데...동네대회였지만...


마지막에 꼭 사먹어야하는 키보드 와플...와플 따위가.....만이처넌입니다...그래도 마우스와 함께 귀여븜!


생각보다 잘 꾸며놔서 놀랬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애들 데리고 오면 좋아하겠네요. 하지만, 전 부모님을 데리고 갔죠. 제가 애인 마냥 놀았.....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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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hift Online이라는 서비스입니다. 레드햇 리눅스로 유명한 레드햇이 만든 서비스입니다. 레드햇 하니까 믿음이 가네요.


https://www.openshift.com/


- OpenShift란?

오픈쉬프트는 PaaS입니다. 뭐 IaaS, PaaS, SaaS 이런거 겁나 많이 나오는 단어이긴 한데, 쉽게 말하면 전부 클라우드 서비스 같은거라고 보면 돼요. 

IaaS는 인프라를 서비스처럼 쓰는거라 클라우드서버 임대를 말하구요(최근 디지털 오션이나 아마존 EC2 같은 서비스죠), 

PaaS는 Heroku나 Google AppEngine같은 서비스를 말해요. 서버 셋팅이나 하드웨어 없이 플랫폼만 제공받는 것이지요. php, ruby, nodejs로 개발한 것, 설치형 블로그 워드프레스 같은 것도 그대로 올려서 서비스 할 수 있습니다.

SaaS는 서비스를 임대해서 쓰는 것이죠. 구글 앱스같은 것을 얘기하죠. 기업들이 이메일이나 오피스 같은 것을 직접 구축하고 구매하려면 돈이 많이 드는데, 구글앱스를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뭐 위에서 얘기하는 것은 그냥 개념적인 얘기긴 하죠. 그래서 사실 몰라도 됨-_- 암튼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OpenShift는 원하는 언어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그대로 올려서(일단 개발한 것만 올리긴 할겁니다만, 워드프레스 같은 서비스도 올릴 수 있어요), 웹서비스를 할 수 있는 호스팅 서비스입니다.


- OpenShift 종류

아 종류가 있는데, 사실 오픈쉬프트는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서버 장비가 있다면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사용할 Enterprise버전과 Origin버전이 있는데 차이는 잘 모르겠...

그리고 이제 제가 리뷰해볼 Online버전이 있는데, 이건 설치를 해서 쓰는 게 아니라 말그대로 Online입니다. 레드햇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일단 무료로 3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으며, 장비 용량이나 사용량에 따라 과금을 부과하는 등 유료화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OpenShift 간단하게 맛보기

1. OpenShift Online 회원가입

가입은 사이트 상단에 SIGN UP으로 하면 됩니다. 이메일 입력하고, 비밀번호 입력하고, 스팸봇방지 문자입력하면 가입 끗. 후에 이메일로 인증메일이 오는데, 클릭해서 인증완료 하면 완전 끗.

2. 애플리케이션 생성

로그인 하고 들어가면 뭐 하나 만들라고 나옵니다. 

"지금 너의 첫번째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라"를 선택하면요. 정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Node.js, Ruby, PHP, Java 등을 지원하고, 워드프레스 같은 블로그툴도 CI툴인 젠킨스도 서버 설치 없이 바로 생성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일단 가장 쉬운 Node.js로 선택해서 해볼게요. 최초에 sshkey를 등록하지 않았다면 Yes, help me get started를 선택하면 sshkey 등록을 도와줍니다. 근데, 사실 rhc라는 gem을 설치하면 더 쉽게 sshkey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건 나중에...

sshkey는 ~/.ssh/id_rsa.pub파일의 내용을 그대로 붙이면 끗!

3. 소스 클론 받기

전부 ssh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소스도 git기반으로 ssh를 통해서 풀 받고 푸쉬하고 있습니다. 아래처럼 소스를 클론받고 수정하고 푸쉬하면 자동으로 웹서버에 배포 및 재시작을 해줍니다. 참 편하죠!

4. 소스 수정해서 올려보기

기본적으로 코드가 조금 있는데, 그냥 html파일만 수정해서 올려봅시다. 타이틀만 바꿔볼까요!

index.html
<title>헬로우 월드</title>

로 수정하고 커밋하고 푸쉬를 하면...!

5. 사이트 확인하기

잘 변경이 되었네요.

- 그 외에 기능

1. rhc라는 command line tool을 제공. 

osx유저라면 ruby가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있는데, 아래 gem을 설치하면 그냥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는 모름-_-

gem install rhc

이 툴을 통해서 자동으로 로컬에 있는 ssh-key를 업로드해줍니다. 최초 setup만 해주면 됩니다.

rhc setup

2. 제한적인 ssh 기능

ssh를 제공하긴 합니다. 근데 들어가서 뭐 할 수 있는 건 프로세스 킬하거나 mysql 콘솔을 접속할 수 있게 하거나, 로그를 볼 수 있는 간단한 툴을 제공합니다.

3. cron제공

오! 이거 하나만으로 heroku보다 훨씬 좋네요(사실 heroku도 크론이 있는데 플러그인 방식이라...). 이건 소스에 포함시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developers.openshift.com/en/managing-background-jobs.html

크론은 UI에서 추가하는 방법이 없는 듯. 콘솔에서 해야합니다.

rhc cartridge add cron -a nodejs

그러면 추가가 됩니다.

보면 소스에 추가하면 됩니다. 

.openshift/cron/(minutely|hourly|daily|monthly)/awesome_job 요렇게 실행할 스크립트파일(.bash분법인듯요)을 넣으면 minutely면 매분 실행하는거고, hourly면 매시간 실행하는거고 그런식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특정 시간에만 실행하길 원하면 bash에서 짜야한다고 문서에 나와있네요. 불편하지만, 제공하는 게 어디인지!


- 끗으로!

확실히 앱엔진이나 Heroku보다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해서 편하긴 합니다만, 역시나 더욱 커스터마이징해야하는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이걸 쓰면 안되겠죠. 그냥 서버구축해서 하는 게 속이 더 편할 듯요.

하지만, 간단한 서비스를 하려고 하면 꽤나 좋은 서비스일 듯합니다. 제가 만드려는 서비스에는 오픈쉬프트만 써도 적당할 것 같아요. 이제 언넝 모바일앱을 만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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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문자 ㅠ 2015.06.02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지금 heroku 사이트 nodejs 호스팅 시도해보고있는데요..
    addon 으로 데이터베이스 붙일려고하니깐. ignite mysql 무료이긴한데. 할려면
    신용카드 지불방법 등록해야하고 복잡하더라구요 ㅠ

    openshift 는 신용카드 등록없이 디비나 호스팅 무료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Mac OSX유저입니다. 그래서 결제를 하려고 하면 맥에서 지원되지 않은 사이트들이 너무 많아서 맥에 따로 설치해놓은 Windows를 구동시킵니다. Windows는 VMWARE로 설치했는데, 무언가 결제할 때 밖에 안썼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스마트폰이 발전하면서 대부분 쇼핑몰이 모바일웹, 모바일앱에서 결제를 쉽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Windows를 구동할 일이 별로 없었죠. 연말정산 때문에 켠 것 빼고는 없었네요...망할 연말정산....ㅠㅠ

그리고 저는 주로 사용하는 카드가 롯데카드와 신한카드인데요. 롯데카드와 신한카드는 앱카드라는 것이 있어서 스마트폰에 앱카드 앱을 설치한 뒤 카드등록을 하고 결제 비밀번호를 지정하면 이를 지원하는 쇼핑몰에서 결제를 클릭하면 앱카드를 실행하여 결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결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앱카드도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카드를 여러 개 쓰게 되면 앱을 여러 개 설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카드 관리가 분산되는 단점이 있으며 앱카드 별로 비밀번호를 따로 가져가야하는 점도 있습니다.

이런 단점을 해결한 것이 카카오페이입니다.

내가 써보니 이거슨 완전 장점 리스트!

1.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사실 앱을 하나 설치해야 하긴 해야합니다. 그거슨 바로 카카오톡!-_- 국민앱이기 때문에! 모든 스마트폰에 설치가 되어있기 때문에! 그냥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얘기합니다. 보시다시피 더보기에 카카오페이가 대놓고 나와있습니다. 

아이콘 겁나 잘만든 것 같음 ㅇㅇ


2. 가입이 간편하다!

카카오페이 눌러서 가입하기 누르면 신상정보입력하고 휴대폰번호 인증만 하면 가입 끗! 그리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카드만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인증은 필수로 하는 것 같아요. 하긴 안하면 엄청 위험한 앱이겠죠...-_-

3. 각각 다른 회사 카드를 한 곳에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롯데카드 한도를 다 채우면 신한카드 한도를 채우고 있습니다. 그래야 롯데카드에서 주유할인, 교통할인, 마트할인 받고, 신한카드에서 통신사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요. 그러다보니 카드 번갈아가면서 쓰는데 이건 카드를 한 곳에 등록해놓고 결제할 때 카드를 지정해서 결제를 할 수 있어요.

아래와 같이 3개의 카드를 등록해놓고 쓰고 있어요.

카드등록은 카드정보를 전부 입력하는 방식이에요.

뒤에 뭐시기3자리는 입력안해도 되니 카드 안뒤집어도 됨 ㅇㅇ


4. 결제할 때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쇼핑몰에서 결제하기 누르고, 카카오페이 선택하면 카드선택화면이 뜨는데, 카드선택하고 비밀번호 누르면 그냥 끗! 광고처럼 잘 됩니다.


 그 외에 장점 리스트!

1. 액티브액스 없이 맥에서도 결제할 수 있음!

피씨에서도 결제를 지원합니다. 다만, 가맹점이...찾은 걸로는...알라딘서점 밖에 못봤...아래와 같이 전화번호와 생년월일을 입력받습니다. 그대로 요청하면 카톡으로 결제하기 메시지가 하나 오는데, 그걸 누르면 카카오페이를 실행해서 결제하는 구조입니다.

음...신한앱카드처럼 QR코드 찍는 게 나을 것 같기도...


2. 공인인증서 없이도 큰 금액 결제가능!

원래 30만원 이상인 결제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했는데, 카카오페이는 그게 필요 없습니다. 좀 더 어려운(?) 비밀번호를 설정만 하면 큰 금액도 결제가능합니다.

3. 졸 귀여운 이모티콘 줌(~2/22까지인 듯!)

아 졸 귀여움-_-

카카오프렌즈 그린 사람 상줘야함. 겁나 잘그림 ㅇㅇ


카카오페이의 단점

1. *****가맹점이!!!!!!!!! 별로!!!!!!!!!!! 없어!!!!!!!!!!!*********

가장 큰 단점입니다. 이거하나로 그냥 모든 장점을 무마시키는...

저는 네이버에서 검색 후 가장 싼 것으로 찾아보고 사는데, 대부분 쇼핑몰이 11번가, 지마켓, 네이버체크아웃이였습니다. 그리고 소셜커머스도 매우 좋아해서 쿠팡, 티몬 등(위메프도 최근에 잘 썼는데, 해고사태를 보고 잘 안씀!)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중 단 한 곳도 카카오페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ㅠㅠ

결제를 붙이는 것이 그리 어려울 것 같지 않은데... 아무튼 언넝 저 대표적인 쇼핑몰을 지원했으면 좋겠네요. 저기 나열한 곳만 지원해도 아마 사람들이 엄청 쓸 듯.

2. 카드관리 닉네임 불변경

이건 뭐 사소한 단점인데...보안 때문에 일부러 이렇게 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최초 카드등록 시 지정한 닉네임은 변경하지 못하더라구요. 변경하려면 삭제 후 다시 등록해야....사소하다.........

아.....단점이 별로 없는 것 같지만, 저기 가맹점이 없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단점이네요. 


아직은...

확실히 편한 결제서비스이긴 합니다. 언넝 대형 쇼핑몰들부터 지원했으면 좋겠네요. 일단 맥에서 결제가 되는 방식이라 좋네요(뭐 최근에는 모바일에서 전부 결제하면 다 되지만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오프라인 서비스도 준비중인 것 같던데, 아마 NFC겠죠?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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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upstonekr 2015.02.10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드도 지원안되는게 있어서 등록을 못했답니다.
    앞으로 많이 좋아지겠지요??? ^^

    국내에서 우리나라 간편결제 시스템이 외국 기업에 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최근 개인적으로 API서버를 만들 일이 있어서 뭘로 해볼까 하다가 이 놈으로 정했는데요. 일단 가볍게 써 본 결과로는 만족합니다. 기존 NodeJS에서 인기 있었던 WebFramework인 Express보다 더 맘에 드네요. 사실 요즘 MVC Framework는 다 잘 되어 있어서 어떤 걸 써도 다 만족하겠지만요.

Nodejs를 좋아하는 게 일단 웹개발을 많이 해봐서 Javascript가 좀 익숙하기도 하고, npm이라는 것이 있어서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게 좋더라구요. 하지만, 콜백 지옥에 빠지면 답이 없긴함 ㄷㄷ 아직 언어를 익숙하게 잘 짜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지만요ㅠ

그렇게 NodeJS용 Framework를 찾다보니 Sails라는 것을 찾게 되었네요.


http://sailsjs.org/#/


1. Sails 특징

모델과 컨트롤러 파일만 만들어도 자동으로 RestAPI를 만들어줍니다. BluePrint라는 것이 그렇게 하는 것 같은데, 처음엔 우와!!! 하는데, 사실 그대로 쓰이는 API는 거의 없죠. 나중에 분명 수정해야할 겁니다-_- 기본적인 CRUD를 코드 한 줄 없이 가능하게 해요.

ORM같은 것을 지원합니다(Waterline이라는 것!). 모델파일만 잘 작성하면 테이블도 직접 만들어줍니다. 모델 관계도 잘 지정하면 테이블끼리 외래키로 잘 연결해줍니다. 

다양한 DB를 제공하네요. MySQL, MongoDB, PostgreSQL, Redis, local disk 등을 제공하는데, 모델은 똑같이 사용이 가능한 것 같아요. 일단 저는 MySQL로 밖에 하지 않아서...

WebSocket을 쉽게 쓸 수 있어요. 그냥 프레임워크에 포함이 되어 있어요.

보안적인 면을 신경을 많이 썼더라구요. 웹은 개발하면서도 보안에 취약해지기에 마련인데, 최대한 놓치지 않으려고 많은 장치를 해놨어요. Cross-Origin Resource Sharing (CORS), Cross-site request forgery (CSRF) 등등 옵션들을 제공하고 있어요. 

커맨드라인 제너레이터도 제공을 해요. 간단히 테스트해볼 것은 console로 가능하고, 모델, 컨트롤러, API 생성기를 제공해요.

그 외에 레일즈처럼 asset compile도 하고, test도 쉽게 할 수 있으며, 웹프레임워크의 기본적인 것들인 국제화 처리, 라우터, 업로드, 뷰레이아웃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또 다시 나온 소녀시대 스케줄 예제

설명하는 것보다 그냥 예제로... 간단하게 MySQL이랑 연동해서 DB데이터를 연결해서 뿌려주는 예제를 만들겠습니다. 모델도 소녀시대와 스케줄은 1:N으로 테이블 설계를 하겠습니다.

2-1. Sails설치

당근 Node.js와 npm이 설치가 되어 있다는 가정하에....(아래 링크에 참조를...)
http://sailsjs.org/#/getStarted

sails는 글로벌 옵션을 줘서 실행해서 언제 어디서든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게 합니다.

npm install -g sails


2-2. Sails 프로젝트 생성

sails new 프로젝트명 쓰면 레일즈처럼 필요한 파일들을 미리 만들어줍니다.

sails new sosi-schedule-sails


2-3. 데이터 베이스 설정

npm으로 sails-mysql을 설치해야 합니다. package.json파일에 추가하는 게 차후에 배포할 때 좋습니다.

"dependencies": {
    .
    .
    "sails-mysql": "latest"
  }

그리고 

npm install

그러면 설치가 됩니다.

설정을 해야 하는데, config/connection.js파일을 보면 DB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someMysqlServer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걸 myMysqlServer로 바꾸죠. 내꺼니깐염. 그리고 디비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아 내껀 MariaDB인데도 잘 되네요...).

config/connections.js

myMysqlServer: {
    adapter: 'sails-mysql',
    host: 'localhost',
    user: 'root',
    password: '',
    database: 'sosi'
  },

그러면 기본 커넥션을 바꿔줘야하는데요. config/model.js를 열면, 기본적으로 커넥션을 어떤 것을 맺을 지 지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델별로 다른 커넥션을 맺을 수 있습니다. 모델별로 커넥션을 다르게 지정하면 됩니다. 일단 나는 디비가 하나니깐염.

config/models.js

module.exports.models = {
  connection: 'myMysqlServer',
  migrate: 'drop'
};

여기서 connection 이름은 우리가 지정한 내마이에스큐엘서버를 그대로 써주면 됩니다. 밑에 migrate는 뭐냐! 3가지 종류가 있는데염. 

drop: 서버를 죽였다가 다시 띄울 때마다 테이블을 다시 날려버리는 옵션입니다. 개발할 때 좋겠죠?
alter: 서버를 죽였다가 다시 띄울 때 모델에 칼럼의 변경사항을 체크해서 업데이트 해주는 옵션이고, 데이터를 살아있습니다. 이 옵션은 아직 실험적(experimental)인데요. 제가 데이터를 좀 많이 넣고 서버를 띄워보니 띄울 때마다 뭔가 알터를 하는지 서버 뜨는데 오래걸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아직 문제가 많은 듯합니다.
safe: 서버를 죽였다가 다시 띄워도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적절히 골라쓰세요~


2-3. API 생성

sails는 자동으로 API를 생성해줍니다. API생성은 Model+Controller입니다. 물론 따로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API가 소녀시대 정보를 내려주는 SosiAPI와 스케줄 정보를 내려주는 ScheduleAPI를 생성합니다. 제너레이터를 이용하면 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근데 보면 사실 그냥 파일만 만들어주는거임-_-

sails generate api sosi
info: Created a new api!
sails generate api schedule
info: Created a new api! 

그러면 controllers/SosiController.js, models/Sosi.js, controllers/ScheduleController.js, models/Schedule.js가 생성이 되었습니다.

2-4. 모델 설정

모델에 attributes를 지정합니다. 여기서 One-to-Many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models/Sosi.js

module.exports = {

  attributes: {
    name: {
      type: 'string'
    },
    schedules: {
      collection: 'schedule',
      via: 'sosiId'
    }
  }
};

attributes는 말그대로 속성값(디비에서 칼럼값이지요). name이라는 속성이고 타입은 스트링임. 그리고 소녀시대는 스케줄이라는 배열을 가지게 되니 schedules로 지정하고, collection값은 스케줄, via는 sosiId(schedule의 속성값입니다)로 지정합니다. 

models/Schedule.js

module.exports = {

  attributes: {
    program: {
      type: 'string'
    },
    sosiId: {
      model: 'sosi'
    }
  }
};


2-5. 기본값 넣기 

drop방식이니까 기본적으로 서버 뜰 때 값을 넣고 시작할 수 있어요. bootstrap.js부분에 넣으면 서버가 시작할 때 실행이 되어요. 소녀시대 멤버들을 넣어볼게요.

config/bootstrap.js

Sosi.create({name: '태연'}).exec(console.log);
Sosi.create({name: '윤아'}).exec(console.log);
Sosi.create({name: '수영'}).exec(console.log);
Sosi.create({name: '효연'}).exec(console.log);
Sosi.create({name: '유리'}).exec(console.log);
Sosi.create({name: '티파니'}).exec(console.log);
Sosi.create({name: '써니'}).exec(console.log);
Sosi.create({name: '서현'}).exec(console.log);


2-6. 서버 실행

sails lift


2-7. API 잘 동작하는지 확인

기본적으로 BlueprintAPI를 제공하기 때문에 디비를 그대로 읽고 쓸 수 있는 url이 존재합니다. 

소녀시대 정보를 가져오려면 
http://localhost:1337/sosi/1 

스케줄 정보를 넣으려면 뭐 post도 되는데, get으로도 됩니다.
http://localhost:1337/schedule/create?program=무한도전&sosiId=1

다시 소녀시대 정보를 불러오면....

우오오 잘된다!

ps. 모바일앱 하나 만드려고 하는데....취약한 앱개발 공부는 안하고.....암튼, 뭐 맘에드는 프레임워크인데, 더 써봐야 알겠네요.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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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쯤 몬스터 길들이기가 출시되고 나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현재까지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후에 몬스터 길들이기와 같은 류의 게임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졌죠. 현재까지도 그런 비슷한 류의 게임이 출시되고 있는데, 그 중에 제가 최근에 열심히 하고 있는 영웅 for Kakao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출시시점부터 시작해서 아직까지 하고 있는데요. 뭐 아직까지는 안질리고 열심히 잘 하고 있네요. 제가 몬스터 길들이기는 1년정도 했었는데, 이건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네요ㅠ

뭐 암튼, 영웅도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PC MMORPG처럼 뭐 필드로 걸어나가서 무한 마우스클릭으로 잡는 게 아니라, 지역과 스테이지를 선택해서 모험던전에 들어가면 자기가 알아서 열심히 싸워주는 전투형식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컨텐츠 중 하나인 결투장, 왕좌의탑, 시련의 탑, 시쿤동산 등이 있는데, 아직 레이드시스템이 개장하지 않았는데, 언넝 개장했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제 덱입니다. 휴... 정말 열심히 했네요ㅠ 아직 태생5성이 없다는 게 아쉽네요ㅠ


0. 기본 자산

스테미나: 모험할 때 필요한 스테미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차기도 하고, 친구한테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골드: 케릭터 합성, 룬변환, 아이템 구입 등 다양한 곳에 쓰이는 돈입니다.
명예포인트: 결투장, 왕좌의 탑, 시련의 탑에서 얻을 수 있으며, 이걸로 룬을 살 수 있습니다.
우정포인트: 친구한테 스태미나를 보내면 10씩 주고, 자고 있는 사이에 친구가 내 케릭터를 불러 모험에 들어가도 자동으로 획득합니다. 이걸로 스테미나를 살 수 있고, 케릭터를 뽑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우정포인트는 스테미나 구입하는 게 개이득입니다. 우정포인트 열심히 모아서 케릭터뽑으면 200씩 드는데, 1성아님 2성입니다-_- 스테미나 사서(50듬!) 모험돌리면 4번돌릴 수 있는데, 4번 중 두 번은 2성케릭터 나올 듯-_- 암튼 알아서 판단을!

명예포인트도 열심히 모아두세요. 룬구매할 때 겁나 필요합니다. 룬합성할 때에도 필요하고요. 명예포인트가 룬작할 때 꼭 필요하니 왕탑, 결장, 시탑 빠짐없이 하세요ㅠ


1. 케릭터 강화/진화 시스템

- 강화

강화는 강화하려는 대상 케릭터에 재료 케릭터를 넣어서 강화합니다. 확률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케릭터를 처 박아 넣으면 강화퍼센트가 쌓이면서 100%가 되면 1강씩 됩니다. 강화는 최대 5강까지 됩니다. 

- 진화

이 강화한 케릭터를 가지고 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케릭터 최대레벨에 5강 + 아무레벨에 재료 5강으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진화의 최대치는 아래 사진처럼, 별이 표시해줍니다. 빈칸이 있어야 진화가 가능한 케릭터 입니다. 최대는 6성까지이며 언젠가 노가다를 하게 되면 뭐든 6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약이라지만, 그래도 잘 알아보고 좋은 케릭터를 선별해서 키워야겠죠?


2. 룬 시스템

이 게임이 아이템 그리기 귀찮았는지, 아이템을 룬으로 다 처리해버렸습니다. 결국 장비 시스템은 없고, 룬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룬은 골드룬, 블루룬, 레드룬, 그린룬이 있으며(RGB네요...), 이 룬들은 1~5성까지 존재합니다.

케릭터 당 룬 종류별로 3개씩 장착할 수 있습니다. 케릭터당 총 12개의 룬이 필요하네요...


- 룬합성

같은 등급 룬5개가 모이면 다음 등급의 룬 1개로 합성을 할 수 있습니다. 합성할 때 명예점수가 듭니다. 결국 노가다를 열심히 하면 5성룬 셋으로 맞출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그게 언제일까......

- 룬진화

룬합성을 하게 되면 랜덤으로 다음 것이 나오기 때문에 원하는 룬이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룬 진화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것은 2성 공격력룬을 원한다면 1성 공격력 룬으로 진화를 하는 것입니다! 다만 재료 룬으로 2성잡룬 4개가 필요한....-_- 이거 초반에는 그냥 하지말고, 나중에 5성까지 진화했는데 그지같은 룬이 나오면 그때 5성으로 갈 때 진화하는 게 나을겁니다. 어차피 룬이 겁나 많기 때문에 계속 합성하면 원하는것은 3~4성까지는 나옵니다-_- 5성 때 하는걸로....

- 룬변환

해당 등급의 룬을 변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듭니다! 그리고 랜덤입니다! 돈도 20만~30만골드입니다! 변환했는데 그지같은거 나오면 아마 폰 던질 듯...


3. 모험

모험은 난이도가 수련, 실전, 고행, 설원, 4가지 난이도로 나눠져 있습니다. 최초 오픈했을 때에는 3가지(수련, 실전, 고행) 밖에 없었는데, 얼마전에 설원이 오픈되었습니다.

- 수련 실전 고행

수련, 실전, 고행은 한세트로 총 60스테이지가 있습니다. 6성5강라일라 정도만 있으면 다 클리어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컨트롤 하기 귀찮아서 자동사냥 하는 곳을 많이 찾는데, 이순신정도 있으면 혼자서 돌 수 있는 최대 스테이지는 고행 51정도입니다. 대부분이 경험치를 키우거나 자사(자동사냥) 노가다하는 곳이 여기일 것입니다.  저는 51스테이지에서 이순신+키울애들2명 데리고 51에서 노가다를 주로 합니다(현재는 설원 자사하지만...). 여기에서는 아주 가~~~~~~~~~~끔 라일라나 제갈량 등 특수한 4성케릭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저도 라일라1번 획득, 제갈량 한 번 구경정도한 것 같네요ㅠ 그리고 아주 빠른 속도로 클리어할 수 있기때문에 스테미나 녹이기에 좋기도 합니다. 아래 동영상 보시죠!


- 설원

설원은 최근에 업데이트 되었는데, 난이도가 극악이네요. 여기에 맞춰서 룬시스템도 최대 4성->5성룬으로 늘어났죠. 5성룬 맞춰서 돌려라 라는 의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중간한 3~4성룬으로는 6성5강 케릭 3개여도 자동사냥 돌리기가 힘들죠. 그래도 열심히 손컨하면 다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설원은 보스 스테이지를 제외한 스테이지는 라일라만 있으면 전부 다 클리어는 할 수 있습니다만(라일라 만능설...), 보스스테이지는 조금 어려운 편입니다. 보통 보스랑 싸울 때에는 3힐러로 많이 씁니다. 3힐러가 편한 이유는 잘 안죽어요-_- 게다가 맞으면 기력이 차기 때문에 셋이서 그냥 번갈아가면서 바꾸면 힐링도 되고 그래서 보스 잡을 때 시간이 오래 걸려도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저는 라일라, 링, 헬레나로 했습니다.

설원1보스는 메리다인데, 처음에 할 때 마법 쏘면 피가 미친듯이 달아서 그냥 멘붕이 왔는데, 몇 번 부활하니까 클리어가 되었네요. 설원2지역 보스는 이상한 하얀곰탱이인데, 기절 때문에 짱났던 것 같은데, 사실 여기 기절은 여기에 맛배기에 불과-_- 얘도 뭐 몇 번 부활하면 깸-_- 설원3도 누타우였나...이속감 계속 거는데, 헬레나가 알아서 잘 풀어줌. 얘도 몇 번 부활해서 깼...

마지막 설원4지역 보스는 정말 잼을 겁나 썼는데도 답이 없었습니다. 얘가 4연속 돌진을 하면 피할 수도 없고, 한 번 맞자마자 기절이 됩니다. 그래서 한 번 맞으면 죽습니다...뭐 이런 스테이지가 다 있어 하면서 돌진 안맞으려고 피하면서 생쑈를 했는데, 안되길래 공략을 보니까... 이 녀석 잘 몰면 왼쪽 상단으로 잘 몰면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끼워버리면 거기 끼인 곳에서만 계속 돌진합니다. 그때 졸라 패면 됩니다-_-

설원에서 자동사냥이 가장 쉬운 스테이지가 확인해보니 1-3인 것 같습니다. 이순신-라일라-쫄 팟으로 서포터즈는 알리, 제갈량, 헬레나, 링, 메리다로 쓰니 열에 아홉은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가끔 미친 몹들이 크리터지고, 방어감소, 공속감소 막 걸리면 교체 잘못되어서 죽기도 합니다만 대부분 성공합니다. 룬만 좀 더 갖추면 100%성공할 듯.



4. 결투장

상대방 유저랑 3:3으로 PvP를 하는 것인데, 실시간은 아닙니다. 이런 류 게임에서 꼭 있는 팀대전입니다. 근데, 영웅에서는 좀 특이한 시스템이 있는 게 보통 팀대전을 하게 되면 컨트롤을 할 수 없는데, 얘는 결장에서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귀찮아서 컨트롤 안합니다-_- 

그리고, 결투 시작을 선택하면 상대방이 어떤 덱인지 나오는데, 여기서 골드1000만 들이면 다른 유저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쫄들 키우려는 덱이 걸리는데, 그럴 때 때려잡으면 상위랭킹에 들 수 있습니다.

승리메시지를 설정할 수 있는데, 제가 만약 지면 상대방이 설정한 승리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은근히 기분나쁜게...대부분 좋지 않은 멘트들이...뭐 좁빱, 현질 더하고 와라, ㅋㅋㅋ 등이 많아요. 이런 기능을 왜 넣은건지 모르겠...

열심히 결장을 하게 되면 일요일 밤12시까지 랭킹을 매겨서 수늬권이면 루비를 보상으로 주니 매주 꼭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왕좌의 탑

몬스터 길들이기에서 무한대전 같은 것입니다. 근데, 총 50스테이지까지 정해져있으며, 이걸 얼마나 빨리 클리어하냐가 랭킹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클리어 때마다 룬을 주는데, 이 룬은 왕좌의룬으로 케릭터 당 1개밖에 장착할 수 없습니다. 룬이 능력이가 두개가 섞여서 있습니다. 공격력, 마방 이렇게 둘 다 있어서 꽤 좋은 룬을 많이 줍니다만, 1개밖에 장착할 수 없어요. 이것도 2개 장착할 수 있는 BM요소가 나올 것 같지만 모르겠네요-_-

카페에서 왕좌의 탑 동영상을 보면서 열심히 연습해봤는데, 그래도 전 8분대밖에 안나오네요ㅠ 빠른 사람들은 대부분 6분대더군요. 제가 한 것 보세요. 겁나 삽질하면서 하지만... 그래도 이게 1퍼대정도 입니다ㅠ 이것도 마찬가지로 일요일 밤12시까지 열심히 하면 랭커들에게 순위별로 젬을 줘요.


6. 시련의 탑

시련의 탑은 총 70층까지 있으며 한층한층 클리어 시 마다 보상을 줍니다. 그래서 클리어할 수 있는 만큼 계속 클리어 해야 합니다. 게다가 한 번 클리어한 층은 반복적으로 다시 클리어할 수 있는데, 다시 클리어할 때에는 명예점수와 골드를 줍니다. 그래서 이것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자동사냥이 되는 쉬운 구역은 50층정도인 것 같습니다. 상위층이랑 보상이 별로 차이가 안나서 50층만 돌려도 될듯염.

시련의 탑도 마찬가지로 만능 케릭터 라일라만 있으면 대부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만, 헬레나도 같이 있어야 하는 스테이지도 있습니다. 한 50~60층 사이에서 JD가 나오는데, 이놈이 이동속도 감소를 자꾸 겁니다. 그러면 느리게 걷다가 JD한테 쳐 맞고 데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일라로 단검던지다가 이동속도감소 걸리면 헬레나로 바꾼 뒤(헬레나는 태그 시 상태이상 회복함) 회복하고 다시 라일라도 단검 던지면 60층까지 충분히 클리어 가능합니다. 60층 보상은 무려 6성케릭터 랜덤 증정! 꼭 클리어 하세요!(물론 저는 마르쿠스가 나왔습니다......후......)

최근 70층까지 업데이트가 되었는데요. 보상들이 4성룬선택권과 4성영웅선택권을 줍니다. 물론 70층을 클리어해야 4성 케릭터 선택권을 줍니다. 
61~70층 애들은 힐링 위주에 애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라일라 얍쌉이가 안통합니다. 라일라는 시간만 있으면 클리어 했었는데, 힐러들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피가 다시 차서 깰려면 극딜러로 조낸 때려야 합니다.

아마 고비는 65층의 실버랑 70층 황충 라그나일듯요. 저도 아직 70층은 못깼는데, 65층 실버는 그냥 서포터즈 극딜러 모아놓고, 친구 서포터즈 모아놓고, 한 번에 서포터즈 다 같이 꺼내서 조지면 돼요. 만약 죽으면 그냥 부활하세요. 그러면 서포터즈 리젠되거든요. 그때 다시 한 번에 같이 모아서 때리면 죽을겁니다.

70층 깨려고 하는데, 4성선택권이라 나중 업데이트 추이를 보고 깰 생각이에요ㅠ


5. 피쿤동산

몬길에 강화란이 있다면 영웅에는 피쿤(돼지)이 있습니다. 케릭터 강화할 때 더욱 많은 포인트를 추가할 수 있게 해줍니다. 피쿤동산은 난이도 3가지가 있는데, 6성 두개쯤 있으면 상급해도 됩니다. 쉽습니다. 하루에 1번밖에 클리어할 수 없다는 게 아쉽네요.

클리어를 하면 보상으로 돼지 3~6성을 주는데, 매일매일 3성만 줍니다. 4성 확율을 좀 증가해줬으면...-_-


ETC. 앞으로 업데이트

앞으로 초월 시스템이 업데이트 예정이라네요. 초월은 같은 케릭터를 합성해서 최대레벨을 증가하는 시스템인데요. 이게 나오면 앞으로 설원 자사 되는 지역이 더욱 늘어날 것 같아요.

랜덤진화시스템도 업데이트 예정인데, 몬스터길들이기는 진화 시스템이 없고, 합성이 있는데, 합성은 같은 등급케릭터5강 2개로 합치면 다음 등급 랜덤 케릭터가 나오는 시스템이에요. 그런데 영웅은 무조건 그 케릭터로만 진화를 해서 새로운 케릭터는 영웅뽑기나 모험에서 얻을 수 밖에 없죠.
그래서 랜덤진화 시스템은 진화할 때 다음등급을 랜덤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근데 이것이...무려 한 번 하는데 250젬!-_- 가격은 좀 조정했으면 좋겠네요. 태생5성을 뽑을 좋은 기회의 업데이트라고 보네요. 

영웅도 뭐 몬스터 길들이기류와 다르진 않은데요. 케릭터 수집, 결투장랭킹 경쟁, 왕좌의탑 랭킹 경쟁, 각종 모험 클리어 등의 재미요소는 매우 비슷합니다. 앞으로 이런 류의 게임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아직까진 혼자하는 게임의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혼자서 케릭터가 강해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꽤나 재미는 있지만요!

지금도 컨텐츠가 꽤나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레이드 시스템도 언넝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네요. 길드전도 넣어서 길드원들과 무엇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언넝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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