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눔의 강남은 왜이렇게 차가 많은 걸까요-_-; 저번에도 차가 막혀서 늦어서 이번에는 한시간30분이나 일찍 버스를 탔는데도 불구하고 더 오래 걸려버렸습니다-_-; 또 늦었습니다 OTL...
다음에는 두시간 일찍 나와야겠군요.

뭐 어쨌든 10분정도 늦어서 토즈에 도착해서 노트북 세팅하고 공부할 준비를 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클립스랑 친해지기 위해 이클립스를 조금 배웠는데요. 이클립스의 세계가 참 무한한 것 같습니다. 정말 생각한 기능들이 다 있는 거 같습니다.

디버깅하는 것도 무지하게 편하고, Refactoring이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소스의 주석다는 것도 단축키가 있고, 문장 복사하고 그 줄지우고 뭐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이 단축키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_-; 단축키만 잘 활용하면 키보드로 쉽고 빠르게 코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디버깅 하는 것은 예전에 해봐서 좀 알고 있었는데 Refactoring이라는 것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뭐 소스를 최적화 하는 뭐 그런거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이 기능에 대해서는 소규모에서 쓰면 더 복잡해질 거 같습니다-_-;

이번에 아이군이 바빠서인지 많은 것을 준비를 못했지만 나름 많은 것을 배웠던 거 같습니다. 이클립스와 친숙해져야지 나중에 배울 자바프로그래밍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머드초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