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참 재미있는 것을 많이 만드네요.
이번에 만든 구글웨이브도 참 재미있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들과 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다가 이런 서비스를 만들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처음에 접근하게 되면 이게 뭔가라는 느낌의 화면으로 다가옵니다. 처음에 접근할 때 조금 힘든 면이 있네요. 저도 누가 설명해주지 않았으면 대체 뭐하는 건지 몰랐을테니까요. 회사동료분의 설명으로 조금 이해를 했습니다-_-

아래 동영상을 보면 조금 이해가 갈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써보지 않고 아래 동영상부터 본다면 혼란이 올 것 같기도 한데....우선 한번 써보게 되면 아래동영상이 좀 이해가 갈 듯

구글 웨이브의 기본적인 기능 15가지


우선 처음에 띄웠을 때 화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간단하게 Wave를 설명하자면, New Wave를 통해 새로운 Wave를 작성하게 되면 사용자를 초대해서 같이 글을 편집하고 얘기할 수 있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도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대방이 Replay을 작성하든, 글을 고치든 간에 실시간으로 편집하는 게 다 보입니다-_-
FireBug로 Net요청에 대해서 보게 되면 글을 쓸 때마다 해당 channel로 변경된 것을 날리나 봅니다. 그래서 해당 channel에 접속한 사용자에게 변화를 보여주게 되는 듯(개발자다보니 이런 것에만 관심이......-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구글다운 사용자중심의 UI가 장점입니다. 구글 웨이브는 그런 UI의 결정판인 듯-_- UI도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이네요^^ 저런 거 개발하려고 하면 정말 힘들텐데....역시 대단하네요^^

결론은 구글웨이브는 올인원(?)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올인원을 좋아합니다-_- 올인원이라는 것을 처음 본 곳은 아마 Windows 설치이미지에서 본 것 같네요. 다양한 버전을 한 CD이미지에서 설치를 할 수 있는 것이였는데, 다 설치할 이유는 없었지만 모든 것이 하나에 다 있다는 것이 참 기분이 좋았어요.
이런 구글웨이브도 보면 문서편집(위키형태)과 사용자들과의 채팅 및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위젯을 통해 게임 같은 것도 가능하겠죠^^), 이메일,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 등~ 그냥 기존에 나와있는 SNS서비스를 버로우 시키기 위한 올인원 시스템인 듯 합니다.
하지만, twitter나 me2day와 같은 마이크로블로그, 싸이월드나 facebook같은 서비스도 SNS를 지향하고 있지만, 구글웨이브와는 조금 틀린 성격이라고 느껴지는군요. 이것들의 경쟁자라고 느껴지진 않네요. 서로 공존할 수 있는 부분인 듯 합니다. 하지만 구글웨이브에서 트위터같은 서비스도 맘만 먹으면 API를 이용해서 가져올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렇게 되면 구글웨이브가 통합을 할 수 있을지도.....-_-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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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코즈 2009.12.16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도대체가 뭐하는 물건인지 당신은 설명을 들었건만,,
    왜 나에겐 알려주지 않는 겁니까 ㅋㅋ

  2. BlogIcon 로로스타 2010.01.15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eojeongho@googlewave.com 친추 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