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에는 음악앱이 엄청 많아요!

Android에서 음악 데이터베이스를 오픈했기 때문에 미디어스캔을 거쳐서 안드로이드db에 앨범, 곡, 아티스트별 db를 자동으로 생성하게 되어서 이걸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앱을 개발하면서 접근할 수 있으며, 음악플레이도 쉽게 할 수 있어서 누구나 음악앱을 만들 수 있죠.

음악앱의 관건은 역시 사용자가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과 비주얼적인 요소와 부가적인(가사나 이퀄라이저, 소셜 정도?) 기능이 얼마나 잘 되어있는지로 판단할 수 있겠죠^^

그래서 한번 비교해봤어요~

1. PowerAMP Music Player Beta (현재까진 무료)
아직 베타라서 그런지 무료입니다. 셋팅메뉴에 buy메뉴가 있는걸보니, 나중에 유료로 팔 모양입니다 ㄷㄷ
파워앰프의 장점은 멋진 UI입니다. 하지만 이런 ui말고도 이퀄라이저도 완벽히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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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플레이어UI! 오른쪽은 이퀄라이저 조절!


다른 플레이어는 폴더재생기능이 조금 부족한데, 이 파워앰프는 폴더재생과 라이브러리재생 두가지모드가 모두 존재합니다.
게다가 락화면모드까지 제공을 해서 현재 안드로이드카페에서 가장 인기있는 플레이어로 자리잡았네요!
또 앨범아트가 없으면 자동으로 받아주는 기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앨범아트가 다 있는 MP3를 받아서 뭐 필요 없는 기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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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재생과 라이브러리재생 제공! 락화면 제공!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역시나 가사-_- MP3 파일안에 있는 가사를 보여주는 기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네요.
디자인:★★★★★ 아오 디자인 만점! 제가 원했던 디자인ㅠㅠ
UI:★★★★ 폴더랑 라이브러리랑 합치기 힘든 형태인데, UI적으로 잘 구현한 것 가틈! 하지만 버튼이 너무 많아서 좀 복잡하긴 함ㅠㅠ
부가기능:★★★ 락스크린은 맘에 들었지만, 가사 때문에 별두개 깜 ㅇㅇ

2. tunewiki (광고버전은 무료, 비광고버전은 유료)

소셜의 기능을 넣은 음악플레이어 ㄷㄷ
일단 폴더재생은 안되구요-_- 그리고 광고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라이브러리재생을 지원합니다.
튠위키의 장점은 엄청난 부가기능이죠. 오히려 플레이어기능은 그지같아도 부가기능하난 최고입니다.

첫번째로 가사재생됩니다. 하지만.. 제목으로 그냥 검색해버리나봅니다. 그래서 가사가 가끔 안맞을 때가 있습니다. 알송은 md5로 검색하는데ㅠㅠ 그리고 외국에서 서비스하는거라 한국노래 가사는 거의 없습니다. 뭐 좀 맘에 안들지만 나름 싱크가사네요^^

두번째론 뮤직맵을 제공합니다. 현재 지도에서 이런 음악을 지역에서 듣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이건 정말 맘에 드네요~ 게다가 듣고 있는 음악에 대해 유튜브검색을 제공해서 바로 어떤 음악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

세번째론 이 플레이어로 들은 탑50 아티스트 및 곡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나라별로 차트가 존재해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뭐가 대세인지 확실히 보여주네요^^ 게다가 클릭하면 동영상으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어요. 완전 최고네요.

네번째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공유할 수 있는건데, 그냥 제목과 아티스트명만 공유하는 거니 뭐 별로 좋은 기능은 아닌 듯. 와 부가기능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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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나오긴 하는데, 없는게 더많음 ㅇㅇ, 오른쪽은 나라별로 순위에서 본 순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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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맵입니다. 에코브릿지 노래를 누군가 듣고 있는데, 이노래가 궁금하면 바로 유튜브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디자인:★ 디자인 따윈 하지 않은 앱입니다-_-
UI: ★★ 부가기능이 많아서 그런지 UI가 엄청 불편합니다-_- 그래도 나름 많은 기능을 쉽게 해보려고 애를 쓴 흔적이 보이지만, 뭘 찾으려고 해도 참 어렵습니다ㅠ
부가기능: ★★★★★ 부가기능은 그냥 짱먹습니다! 심심할 때 음악에 대한 정보나 사람들은 어떤 음악을 듣는지에 대해서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3. Winamp Beta (무료)
역사가 13년이나 된 Winamp가 안드로이드용으로도 나왔습니다.
폴더재생안되고, 가사안되고, 부가기능도 없고, 아무것도 안됨. 그냥 플레이어임 ㅇㅇ
근데, Wifi를 이용해서 pc와 싱크를 맞추는 기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아무리 삽질해봐도 안되네요...ㅠㅠ Winamp 5.59beta버전 깔면 된다고 하는데, Device에서 안뜨네요ㅠㅠ
USB로도 된다고 해서 별짓을 다해봤는데 안되네요ㅠㅠ
암튼 이런 싱크기능이 있으면 회사나 집이나 이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디서나 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겠네요~^^

암튼, 그런 부가기능이 하나있고, 락화면일 제공합니다. 락화면은 좌측상단에 락풀면 또 원래 락화면이 나오네요. 그냥 다 풀리게 해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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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플레이어... 우측은 락화면


디자인: ★★ 그냥 무난한 디자인임 ㅇㅇ
UI: ★★★ 두개주려다가 좀 맘에 드는게 다른 플레이어에 볼 수 없는 아코디언형태의 UI가 있음. 저기 home을 누르면 라이브러리가 보이고 아래는 플레이어형태! 하지만 별로 유용해보이진 않음.
부가기능:★★★ 락화면이랑 wifi싱크로 세개줌.

4. Music PlayerPro (유료)
기본 음악앱이랑 비슷한데, 거기에 여러가지 기능을 더 추가해서 유료로 팔고 있는 앱입니다.
음악플레이어 형태는 비슷한데, 거기에 폴더재생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부가기능으로는 가사와 앨범정보, 앨범아트들을 받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근데 잘 안되네요-_-
락화면을 제공합니다.
공유기능을 제공하는데, 앨범아트를 공유하면 트위터를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음원을 공유하고 싶으면 email이나 블루투스를 통해 공유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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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앨범아트가 맘에드네요! 플레이어화면은 그냥 일반적인 플레이어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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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생중인 음악에 대해 가사 및 앨범정보 앨범아트를 가져올 수 있고, 해당곡의 앨범아트를 트위터로 공유할 수 있고, 오디오파일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_-


디자인: ★★★ 무난함 ㅇㅇ
UI: ★★★ 무난함 ㅇㅇ
부가기능: ★★★ 무난함 ㅇㅇ
그냥 무난한 플레이어임-_-


휴.... 개인적으로 PowerAMP의 UI와 디자인의 Tunewiki의 부가기능을 합친 쉽고 좋은 ui플레이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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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NGTAEK 2010.11.26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oweramp 메뉴에서 Info - Lyrics 하시면 가사태그처럼 싱크 맞춰서 보는건 아니지만 파일안에 내장된 가사 볼 수 있습니다

 
뭐가 좋을까 조사중-_-
Trac은 예전에 친구들과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용해봐서 조금 아는데, RedMine이라는 것은 처음들었는데, 여기저기에서 좋다고 많이 추천을 하는 이슈관리시스템인 듯 하네요.
그래서 조금 써보니까 대충 이렇게 비교가 되네요.
RedMind = Trac + @;인 듯 합니다. Trac에 있는 기능은 다 있고, 거기에 차트같은 부가기능도 좀 더 있고, 다양한 Repository를 지원하는 듯합니다. Trac도 뭐 플러그인 깔면 다 할 수 있다곤 하지만, 사람들은 올인원을 좋아하기때문에.....-_-


1. 개발언어
RedMine은 Ruby, Trac은 Python

2. 공통적으로 있는 것
  • 위키시스템 - 둘 다 비슷한 방식으로 제공. 하지만, 편집기가 조금 다른 것 같음(문법).
  • 작업내역 보여주기 - Trac은 Timeline으로 RedMine은 작업내역(Activity)로 존재한다. svn커밋이나 문서나 이슈생성 등을 하게되면 여기에 내역이 남는다.
  • 이슈(티켓) - Trac은 Ticket이고, RedMine은 Issues로 존재. 이것도 비슷하긴 한데, RedMine에서는 이슈마다 현재 작업진행도를 입력할 수 있고, 완료 기간까지 입력이 가능하다. 이 이슈에 대해서 반만 작업되었다면 50%로 업데이트가 가능-_-
  • SVN연동 - Trac은 svn을 자체적으로 생성해서 연동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RedMine은 뭐 그냥 svn주소만 입력하면 연동이 되는 듯 하다.
  • 다국어지원 - Trac과 RedMine 둘 다 한국어 지원을 한다. 오픈소스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참여를 해서 쉽게 한글화를 한 것 같다. RedMine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한글화는 Issues->일감 이다.
  • 로드맵 - 해당프로젝트에 대해서 해당 이슈가 얼마만큼 해결이 되었는지 보여주는 로드맵. 기능은 비슷한 듯.
  • Eclipse MyLyn연동 - 둘 다 연동이 되는 듯. Trac밖에 해보진 않았지만, RedMine도 찾아보니 있음.
  • 소스코드비교 - svn에서 소스코드비교된 것이 화면에 나옴. Trac은 한화면보기 밖에 안되고, Reversion별로 비교를 할 수 없음. RedMine은 두화면보기도 되며, Reversion별 비교를 할 수 있음.
3. RedMine에만 있는 것
  • Gantt Chart - 해야할 이슈가 언제까지 해야하고 해당 프로젝트가 언제 완료해야하는 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Gantt Chart를 제공한다. 이슈만 제대로 입력한다면 이 차트는 자동으로 작성이 된다.
  • 뉴스 - 뉴스라고 해서 이걸 입력하면 개요부분에 보이게 되는데, 그냥 RedMine에 접속해서 가장 처음에 볼 수 있는 새로운 소식과 같은 기능임.
  • 문서 - Trac같은 경우 문서관리를 그냥 Wiki에서 다 했었는데, 문서라는 메뉴가 따로 있음. 따로 있는 게 더 좋은 듯.
  • 관련파일 - 파일만 따로 올릴 수 있는 기능이 있음.
4. Trac에만 있는 것
  • 상세 권한 설정 - 아무리 찾아봐도 Trac에만 있는 건 이것 하나인 것 같기도....-_- Ticket보고, 수정하고, 생성하는 권한을 상세히 설정할 수 있음. 사실 좀 필요 없는 것 같은데....-_-

스크린샷 RedMine에 있는 소스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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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RedMine의 Gantt 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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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RedMine....-_-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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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일철 2009.09.29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dMine 이 칸트 차트는 보기 좋군..
    trac 또 소스 비교를 ReMine 과 같은 방식을 볼수가 있는데..
    칸트 차트 맘에 드는군
    아마 칸트 차트는 Trac 의 로드맵, MileStone 과 같은 거겠지.
    어떤것이 좀더 좋은 것보다.
    구성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잘 이루어질수 있는 것이 베스트 겠지..
    좋은 하루 보내.

    • 머드초보 2009.10.05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정과장님^^
      그냥 대충 비교를 한거라 ^^
      기능도 비슷하더라구요^^

  2. BlogIcon 맑은하늘 2009.11.12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좋은툴인데요 ^^

    • 머드초보 2009.11.15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좋은 툴이죠. 요즘은 효율적인 개발환경을 위해 많은 제품들이 나오는데, 제대로 모르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툴들입니다 ㅠㅠ

  3. BlogIcon touchsoul 2011.03.22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알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