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C(Winter Of Code)의 시작 행사라고 보면 되겠네요 ^^
WOC는 학생들이 멘티로 참가해서 프로젝트 멘토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저는 학생도 아닌데-_-; 친구가 아직 학생이라 같이 놀러갔습니다-_-;

조금 늦었는데요. 들어가니 NCSOFT대표이사이신 김택진님이 개회사를 하고 계시고 있었습니다. 다 끝날 때 가서
뭔얘기하신지는 모르겠네요 ㅠ
끝나고 오늘 w데이 행사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하더군요.
아.......사전등록할 때 나눠준 봉투가 있는데요. 오늘 행사에서 준비한 네트워킹 시간에서 사용할 도구(?)를 나눠줬습니다. 태그 스티커랑, 명함, 뱃지, 네임팬 등이 들어있더라구요 ^^ 이번행사에 중요점이 Network라는 점을 강조해서인지 사람들간에 네트워크관련 행사를 준비한 듯 합니다. 하지만, 반응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_-;

1. 마이크로소프트 김국현 부장
이 분 발표에 대한 ppt가 매우 신기했는데요^^ 손으로 쓴 듯한 글씨체를 이용한 PPT였던 것 같습니다(손글씨 맞나요-_-) 특이한 PPT에, 가끔 빵 터지는 강연!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어려운 면이 있었습니다-_-; 잘 모르는 한자의 난무가.....-_-;
말씀의 핵심은 창조! 열정! IT발전에 대한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

2. 구글코리아 노정석 PM
음......이 분의 말씀은 자신의 인생의 굴곡을 얘기했는데....사실.....뭘 말하려고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굴곡을 그리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암튼, 이 분 천국과 지옥을 경험한 산증인이시군요 ^^ 히스토리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혹시.....텍스트큐브닷컴을 개발하는 회사분이신거죠? 검색하니까 사장님으로 나오네-_-;

3. 한국 리눅스파운데이션 조광제 대표
오...리눅스가 이렇게 가치있는지 진심으로 느끼고 갑니다. 그리고, 오픈소스의 위대함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는데, 정말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해주셨습니다. 오픈소스에 대한 사례를 설명해주셨는데, 어떤 회사가 20명인데, 자신의 CRM툴을 오픈소스해서 그것을 공개해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여 9000명의 개발자가 해당 오픈소스에 참여하여 극대화적인 효과를 얻었다라는 좋은 예를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비지니스 관점으로 보라고 말씀하셨는데, 오픈소스는 manage측면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얘기해주셨습니다. 오픈소스를 그대로 사용하는데에서는 무료지만, 사용 후 문제점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않는다. 다만 유지보수계약을 하면 유료사용으로 돈을 받겠다 뭐 그런 걸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솔라리스도 그런 식으로 사용하는 듯 하던데요. 스프링소스도 그렇구요. MySQL은 엔터프라이즈급에서만 돈을 받죠 ^^ 결론은 네트워크! 커뮤니티!
얘기를 들어보니 저도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해보고 싶네요 ^^

4. Creative Commons Korea 윤종수 판사
이 분 JCO에서도 본 것 같고...암튼 라이센스문제로 자주 강연을 하시는 것 같아요^^ 오늘은 학생들에게 강연을 하는 만큼 이 분도 네트워크에 대한 얘기를 하셨는데요. GPL이 83년도에 처음 나왔는데, 그 전까지는 활성화가 안되다가 Internet의 발전으로 급격히 활성화가 됐다고 합니다. 이 분이 강조한 것은 네트워크였던 것 같은데, 왠지 강의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고, 마지막에 보여준 오바마의 연설을 노래로 부른 동영상만 생각이 나네요-_-; 유튜브에 찾아보니 있네요 ^^ http://kr.youtube.com/watch?v=jjXyqcx-mYY
Yes, We Can인데요. 마지막에 Yes, You Can이라고 보여줬습니다. 학생들에게 힘이 되는 단어였던 것 같습니다.

5. 개발자 IT 트렌드
너무 빨리 진행해서 뭐가 트렌드인지 모르겠네요-_-; 오픈소셜이랑 모바일 쪽을 얘기하신 것 같아요. 사실.....친구랑 떠드느라....-_-; 못들었어요-_-;

6. 프로젝트 소개(손권남)
음...손권남님 블로그는 제가 구독을 하고 있는데요. 그전 블로그메인에 사진이 있어서 얼굴을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음..뭔가 틀린데요?-_-; 암튼^^ Spring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실 생각인 것 같아요. 책과 관련하여 리뷰를 쓰고, 그것을 공유하는 듯한 프로젝트를 만들 생각인 것 같아요. 손권남님 블로그를 보게 되면 책에 대한 리뷰가 많이 올라옵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에 대해서 많이 부러웠는데, 역시 이것도 손권남님이 쓰시려고 만드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_-;

7. iPhone(정상일)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거군요! 애플스토어에 등록을....-_-; 제 친구가 아이폰에 관심을 가지면서 대박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 친구 아마 이 프로젝트를 신청할 것 같은데요 ^^ 저는 맥맹(-_-)이라....-_-; 예전에 해킨토시를 깔아봤습니다만, 드라이버가 안 잡혀서 무선랜, 사운드 카드 등등이 안잡혀서 지웠던 기억이있습니다 ^^ 암튼 재미있는 시도입니다 ^^

아.....끝났군요. 중간중간 네트워킹 행사에서 매우 흥미로웠던 것은 샌드위치를 나눠줬다는 겁니다-_-;가 아니고, 태그스티커로 사람을 연결시키려고 시도했다는 겁니다. 이거 참 신선하고 좋은 아이디어였는데요^^ 보통 블로그에 글쓰기, 플리커에 이미지업로드 등을 할 때 그 컨텐츠에 대해서 태그를 답니다. 이건 사람한테 직업 태그스티커로 붙여서 자신과 같은 관심사의 태그가 붙은 사람들에게 네트워킹을 시도하려는 의도는 좋았지만.....-_-; 결과적으로는 참여도가 별로 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설문지 작성하고 좋은 선물도 주셨습니다^^ 롤링리스트교통카드5000원!, 스프링진짜노트!, WOC담요!, 포스터! 사람들이 포스터는 그자리에서 버리더군요. 참 보기 안 좋았습니다. 저는 벽에다가 붙여야겠습니다-_-; 그래도 열심히 준비한 선물인데 ^^(사실....제가 보기엔 포스터를 너무 많이 인쇄해서 남은 것 같은...-_-)

PS. 추첨을 통해 USB준다고 했는데, 그건 왜 안 준거죠? ㅠㅠ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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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ttp://caseycode.myopenid.com/ 2008.12.22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데이 글 잘 봤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했는데 머드초보님의 블로그에서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규철

 
사실 친구가 없어서 별로 쓰지는 못했습니다만-_-;
굉장히 좋은 서비스인 것 같아서 ^^

http://whisper.playmaru.net/

항상 그렇듯이 오픈마루는 신기한 것을 잘 만드네요 ^^
하지만, 사용자들이 많이 알지 못하고, 알려지지 않아서 조금 안타까울 뿐이네요.

이 귓속말 서비스는 오픈ID를 지원합니다. 해당 오픈ID를 이용해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을 하고 난 뒤, 이 귓속말 서비스에 가입된 오픈id에게 쪽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매우 단순한 것 같지만,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자신이 귓속말을 받으면, SMS나 EMAIL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받을 때에는 받는 사람닉네임이 같이 찍혀서 오는 듯 합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으로 제공합니다.
우선 설치를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처럼 쪽지모양이 생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번 귓속말을 날려보겠습니다. 혼자말 말고, 주소를 mudchobo.myid.net으로 쓰고 날려봤습니다.
그리고, 좀 기다리니 귓속말 아이콘이 바뀌었습니다. 노란색으로-_-;
클릭을 하면 해당 귓속말 메일함으로 이동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동해서 확인하면 노란색은 다시 바뀝니다.
근데 아직 확장기능에서 확인 기능만 가능하고, 송신은 안되는 듯 합니다.
수신도 해당 사이트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완전한 플러그인이라고 하기는 좀 뭐하네요.

우선 아직 테스트기간이다보니 ^^
어쨌든 꽤 유용한 서비스인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받은 귓속말과 보낸 귓속말, 혼잣말도 할 수 있습니다.
혼잣말은 그냥 메모할 때 유용할 듯 싶습니다.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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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꽃녀 2008.09.17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똘추쉑히'
    머드님 욕쟁이..

    • 머드초보 2008.09.17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쪽지를 보내려고하는데 예전에 5살 어린 룸메이트로 배운 욕이 갑자기 생각나서 ^^

 
아...레몬펜과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쿠션이군요.

이제 오픈베타를 시작한 모양입니다.

많은 분들이 레몬펜을 사용하셨으면 하네요. 레몬펜을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우선 쉬운댓글달기로 인해 더욱 댓글달기를 자극(?)합니다 ^^ 댓글달기가 매우 쉬워요 ^^

게다가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을 듯 해요. 레몬펜을 그으면 서로의 아이디를 알게 되고 그 아이디를 타고 여기저기 넘어갈 수 있는 대규모 커뮤니티가 형성될 듯 하네요.

얼마나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느냐가 중요하겠네요. 많은 블로거들이 달았으면 좋겠네요.
레몬펜이 달려있으면 원하는 위치에 댓글을 달 수 있으니까요 ^^
그리고 블로그에 달면 살짝 느려집니다 ^^ 속도개선은 차근차근 ^^

PS. 예상은 했습니다. 레몬펜모양의 쿠션이라는걸 ^^ 정말 똑같이 생긴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쿠션 이쁘네^^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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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몬펜쿠션은내꺼 2008.01.28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밑줄 쫘-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