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쯤 몬스터 길들이기가 출시되고 나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현재까지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후에 몬스터 길들이기와 같은 류의 게임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졌죠. 현재까지도 그런 비슷한 류의 게임이 출시되고 있는데, 그 중에 제가 최근에 열심히 하고 있는 영웅 for Kakao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출시시점부터 시작해서 아직까지 하고 있는데요. 뭐 아직까지는 안질리고 열심히 잘 하고 있네요. 제가 몬스터 길들이기는 1년정도 했었는데, 이건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네요ㅠ

뭐 암튼, 영웅도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PC MMORPG처럼 뭐 필드로 걸어나가서 무한 마우스클릭으로 잡는 게 아니라, 지역과 스테이지를 선택해서 모험던전에 들어가면 자기가 알아서 열심히 싸워주는 전투형식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컨텐츠 중 하나인 결투장, 왕좌의탑, 시련의 탑, 시쿤동산 등이 있는데, 아직 레이드시스템이 개장하지 않았는데, 언넝 개장했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제 덱입니다. 휴... 정말 열심히 했네요ㅠ 아직 태생5성이 없다는 게 아쉽네요ㅠ


0. 기본 자산

스테미나: 모험할 때 필요한 스테미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차기도 하고, 친구한테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골드: 케릭터 합성, 룬변환, 아이템 구입 등 다양한 곳에 쓰이는 돈입니다.
명예포인트: 결투장, 왕좌의 탑, 시련의 탑에서 얻을 수 있으며, 이걸로 룬을 살 수 있습니다.
우정포인트: 친구한테 스태미나를 보내면 10씩 주고, 자고 있는 사이에 친구가 내 케릭터를 불러 모험에 들어가도 자동으로 획득합니다. 이걸로 스테미나를 살 수 있고, 케릭터를 뽑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우정포인트는 스테미나 구입하는 게 개이득입니다. 우정포인트 열심히 모아서 케릭터뽑으면 200씩 드는데, 1성아님 2성입니다-_- 스테미나 사서(50듬!) 모험돌리면 4번돌릴 수 있는데, 4번 중 두 번은 2성케릭터 나올 듯-_- 암튼 알아서 판단을!

명예포인트도 열심히 모아두세요. 룬구매할 때 겁나 필요합니다. 룬합성할 때에도 필요하고요. 명예포인트가 룬작할 때 꼭 필요하니 왕탑, 결장, 시탑 빠짐없이 하세요ㅠ


1. 케릭터 강화/진화 시스템

- 강화

강화는 강화하려는 대상 케릭터에 재료 케릭터를 넣어서 강화합니다. 확률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케릭터를 처 박아 넣으면 강화퍼센트가 쌓이면서 100%가 되면 1강씩 됩니다. 강화는 최대 5강까지 됩니다. 

- 진화

이 강화한 케릭터를 가지고 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케릭터 최대레벨에 5강 + 아무레벨에 재료 5강으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진화의 최대치는 아래 사진처럼, 별이 표시해줍니다. 빈칸이 있어야 진화가 가능한 케릭터 입니다. 최대는 6성까지이며 언젠가 노가다를 하게 되면 뭐든 6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간이 약이라지만, 그래도 잘 알아보고 좋은 케릭터를 선별해서 키워야겠죠?


2. 룬 시스템

이 게임이 아이템 그리기 귀찮았는지, 아이템을 룬으로 다 처리해버렸습니다. 결국 장비 시스템은 없고, 룬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룬은 골드룬, 블루룬, 레드룬, 그린룬이 있으며(RGB네요...), 이 룬들은 1~5성까지 존재합니다.

케릭터 당 룬 종류별로 3개씩 장착할 수 있습니다. 케릭터당 총 12개의 룬이 필요하네요...


- 룬합성

같은 등급 룬5개가 모이면 다음 등급의 룬 1개로 합성을 할 수 있습니다. 합성할 때 명예점수가 듭니다. 결국 노가다를 열심히 하면 5성룬 셋으로 맞출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그게 언제일까......

- 룬진화

룬합성을 하게 되면 랜덤으로 다음 것이 나오기 때문에 원하는 룬이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룬 진화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것은 2성 공격력룬을 원한다면 1성 공격력 룬으로 진화를 하는 것입니다! 다만 재료 룬으로 2성잡룬 4개가 필요한....-_- 이거 초반에는 그냥 하지말고, 나중에 5성까지 진화했는데 그지같은 룬이 나오면 그때 5성으로 갈 때 진화하는 게 나을겁니다. 어차피 룬이 겁나 많기 때문에 계속 합성하면 원하는것은 3~4성까지는 나옵니다-_- 5성 때 하는걸로....

- 룬변환

해당 등급의 룬을 변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듭니다! 그리고 랜덤입니다! 돈도 20만~30만골드입니다! 변환했는데 그지같은거 나오면 아마 폰 던질 듯...


3. 모험

모험은 난이도가 수련, 실전, 고행, 설원, 4가지 난이도로 나눠져 있습니다. 최초 오픈했을 때에는 3가지(수련, 실전, 고행) 밖에 없었는데, 얼마전에 설원이 오픈되었습니다.

- 수련 실전 고행

수련, 실전, 고행은 한세트로 총 60스테이지가 있습니다. 6성5강라일라 정도만 있으면 다 클리어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컨트롤 하기 귀찮아서 자동사냥 하는 곳을 많이 찾는데, 이순신정도 있으면 혼자서 돌 수 있는 최대 스테이지는 고행 51정도입니다. 대부분이 경험치를 키우거나 자사(자동사냥) 노가다하는 곳이 여기일 것입니다.  저는 51스테이지에서 이순신+키울애들2명 데리고 51에서 노가다를 주로 합니다(현재는 설원 자사하지만...). 여기에서는 아주 가~~~~~~~~~~끔 라일라나 제갈량 등 특수한 4성케릭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저도 라일라1번 획득, 제갈량 한 번 구경정도한 것 같네요ㅠ 그리고 아주 빠른 속도로 클리어할 수 있기때문에 스테미나 녹이기에 좋기도 합니다. 아래 동영상 보시죠!


- 설원

설원은 최근에 업데이트 되었는데, 난이도가 극악이네요. 여기에 맞춰서 룬시스템도 최대 4성->5성룬으로 늘어났죠. 5성룬 맞춰서 돌려라 라는 의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중간한 3~4성룬으로는 6성5강 케릭 3개여도 자동사냥 돌리기가 힘들죠. 그래도 열심히 손컨하면 다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설원은 보스 스테이지를 제외한 스테이지는 라일라만 있으면 전부 다 클리어는 할 수 있습니다만(라일라 만능설...), 보스스테이지는 조금 어려운 편입니다. 보통 보스랑 싸울 때에는 3힐러로 많이 씁니다. 3힐러가 편한 이유는 잘 안죽어요-_- 게다가 맞으면 기력이 차기 때문에 셋이서 그냥 번갈아가면서 바꾸면 힐링도 되고 그래서 보스 잡을 때 시간이 오래 걸려도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저는 라일라, 링, 헬레나로 했습니다.

설원1보스는 메리다인데, 처음에 할 때 마법 쏘면 피가 미친듯이 달아서 그냥 멘붕이 왔는데, 몇 번 부활하니까 클리어가 되었네요. 설원2지역 보스는 이상한 하얀곰탱이인데, 기절 때문에 짱났던 것 같은데, 사실 여기 기절은 여기에 맛배기에 불과-_- 얘도 뭐 몇 번 부활하면 깸-_- 설원3도 누타우였나...이속감 계속 거는데, 헬레나가 알아서 잘 풀어줌. 얘도 몇 번 부활해서 깼...

마지막 설원4지역 보스는 정말 잼을 겁나 썼는데도 답이 없었습니다. 얘가 4연속 돌진을 하면 피할 수도 없고, 한 번 맞자마자 기절이 됩니다. 그래서 한 번 맞으면 죽습니다...뭐 이런 스테이지가 다 있어 하면서 돌진 안맞으려고 피하면서 생쑈를 했는데, 안되길래 공략을 보니까... 이 녀석 잘 몰면 왼쪽 상단으로 잘 몰면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끼워버리면 거기 끼인 곳에서만 계속 돌진합니다. 그때 졸라 패면 됩니다-_-

설원에서 자동사냥이 가장 쉬운 스테이지가 확인해보니 1-3인 것 같습니다. 이순신-라일라-쫄 팟으로 서포터즈는 알리, 제갈량, 헬레나, 링, 메리다로 쓰니 열에 아홉은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가끔 미친 몹들이 크리터지고, 방어감소, 공속감소 막 걸리면 교체 잘못되어서 죽기도 합니다만 대부분 성공합니다. 룬만 좀 더 갖추면 100%성공할 듯.



4. 결투장

상대방 유저랑 3:3으로 PvP를 하는 것인데, 실시간은 아닙니다. 이런 류 게임에서 꼭 있는 팀대전입니다. 근데, 영웅에서는 좀 특이한 시스템이 있는 게 보통 팀대전을 하게 되면 컨트롤을 할 수 없는데, 얘는 결장에서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귀찮아서 컨트롤 안합니다-_- 

그리고, 결투 시작을 선택하면 상대방이 어떤 덱인지 나오는데, 여기서 골드1000만 들이면 다른 유저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쫄들 키우려는 덱이 걸리는데, 그럴 때 때려잡으면 상위랭킹에 들 수 있습니다.

승리메시지를 설정할 수 있는데, 제가 만약 지면 상대방이 설정한 승리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은근히 기분나쁜게...대부분 좋지 않은 멘트들이...뭐 좁빱, 현질 더하고 와라, ㅋㅋㅋ 등이 많아요. 이런 기능을 왜 넣은건지 모르겠...

열심히 결장을 하게 되면 일요일 밤12시까지 랭킹을 매겨서 수늬권이면 루비를 보상으로 주니 매주 꼭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왕좌의 탑

몬스터 길들이기에서 무한대전 같은 것입니다. 근데, 총 50스테이지까지 정해져있으며, 이걸 얼마나 빨리 클리어하냐가 랭킹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클리어 때마다 룬을 주는데, 이 룬은 왕좌의룬으로 케릭터 당 1개밖에 장착할 수 없습니다. 룬이 능력이가 두개가 섞여서 있습니다. 공격력, 마방 이렇게 둘 다 있어서 꽤 좋은 룬을 많이 줍니다만, 1개밖에 장착할 수 없어요. 이것도 2개 장착할 수 있는 BM요소가 나올 것 같지만 모르겠네요-_-

카페에서 왕좌의 탑 동영상을 보면서 열심히 연습해봤는데, 그래도 전 8분대밖에 안나오네요ㅠ 빠른 사람들은 대부분 6분대더군요. 제가 한 것 보세요. 겁나 삽질하면서 하지만... 그래도 이게 1퍼대정도 입니다ㅠ 이것도 마찬가지로 일요일 밤12시까지 열심히 하면 랭커들에게 순위별로 젬을 줘요.


6. 시련의 탑

시련의 탑은 총 70층까지 있으며 한층한층 클리어 시 마다 보상을 줍니다. 그래서 클리어할 수 있는 만큼 계속 클리어 해야 합니다. 게다가 한 번 클리어한 층은 반복적으로 다시 클리어할 수 있는데, 다시 클리어할 때에는 명예점수와 골드를 줍니다. 그래서 이것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자동사냥이 되는 쉬운 구역은 50층정도인 것 같습니다. 상위층이랑 보상이 별로 차이가 안나서 50층만 돌려도 될듯염.

시련의 탑도 마찬가지로 만능 케릭터 라일라만 있으면 대부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만, 헬레나도 같이 있어야 하는 스테이지도 있습니다. 한 50~60층 사이에서 JD가 나오는데, 이놈이 이동속도 감소를 자꾸 겁니다. 그러면 느리게 걷다가 JD한테 쳐 맞고 데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일라로 단검던지다가 이동속도감소 걸리면 헬레나로 바꾼 뒤(헬레나는 태그 시 상태이상 회복함) 회복하고 다시 라일라도 단검 던지면 60층까지 충분히 클리어 가능합니다. 60층 보상은 무려 6성케릭터 랜덤 증정! 꼭 클리어 하세요!(물론 저는 마르쿠스가 나왔습니다......후......)

최근 70층까지 업데이트가 되었는데요. 보상들이 4성룬선택권과 4성영웅선택권을 줍니다. 물론 70층을 클리어해야 4성 케릭터 선택권을 줍니다. 
61~70층 애들은 힐링 위주에 애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라일라 얍쌉이가 안통합니다. 라일라는 시간만 있으면 클리어 했었는데, 힐러들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피가 다시 차서 깰려면 극딜러로 조낸 때려야 합니다.

아마 고비는 65층의 실버랑 70층 황충 라그나일듯요. 저도 아직 70층은 못깼는데, 65층 실버는 그냥 서포터즈 극딜러 모아놓고, 친구 서포터즈 모아놓고, 한 번에 서포터즈 다 같이 꺼내서 조지면 돼요. 만약 죽으면 그냥 부활하세요. 그러면 서포터즈 리젠되거든요. 그때 다시 한 번에 같이 모아서 때리면 죽을겁니다.

70층 깨려고 하는데, 4성선택권이라 나중 업데이트 추이를 보고 깰 생각이에요ㅠ


5. 피쿤동산

몬길에 강화란이 있다면 영웅에는 피쿤(돼지)이 있습니다. 케릭터 강화할 때 더욱 많은 포인트를 추가할 수 있게 해줍니다. 피쿤동산은 난이도 3가지가 있는데, 6성 두개쯤 있으면 상급해도 됩니다. 쉽습니다. 하루에 1번밖에 클리어할 수 없다는 게 아쉽네요.

클리어를 하면 보상으로 돼지 3~6성을 주는데, 매일매일 3성만 줍니다. 4성 확율을 좀 증가해줬으면...-_-


ETC. 앞으로 업데이트

앞으로 초월 시스템이 업데이트 예정이라네요. 초월은 같은 케릭터를 합성해서 최대레벨을 증가하는 시스템인데요. 이게 나오면 앞으로 설원 자사 되는 지역이 더욱 늘어날 것 같아요.

랜덤진화시스템도 업데이트 예정인데, 몬스터길들이기는 진화 시스템이 없고, 합성이 있는데, 합성은 같은 등급케릭터5강 2개로 합치면 다음 등급 랜덤 케릭터가 나오는 시스템이에요. 그런데 영웅은 무조건 그 케릭터로만 진화를 해서 새로운 케릭터는 영웅뽑기나 모험에서 얻을 수 밖에 없죠.
그래서 랜덤진화 시스템은 진화할 때 다음등급을 랜덤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근데 이것이...무려 한 번 하는데 250젬!-_- 가격은 좀 조정했으면 좋겠네요. 태생5성을 뽑을 좋은 기회의 업데이트라고 보네요. 

영웅도 뭐 몬스터 길들이기류와 다르진 않은데요. 케릭터 수집, 결투장랭킹 경쟁, 왕좌의탑 랭킹 경쟁, 각종 모험 클리어 등의 재미요소는 매우 비슷합니다. 앞으로 이런 류의 게임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아직까진 혼자하는 게임의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혼자서 케릭터가 강해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꽤나 재미는 있지만요!

지금도 컨텐츠가 꽤나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레이드 시스템도 언넝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네요. 길드전도 넣어서 길드원들과 무엇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언넝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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