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뭐-_-;

뭐 어쨌든 그냥 봤습니다. 나름대로 감동을 주려고 내용을 마지막에 그렇게 마무리를 하는 것 같은데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부분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미디를 참 좋아하는 성향이라서 ^^ 웃기는 부분은 정말 웃겼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저 남자주인공은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그 예전에 스카이 씨에프에 나와서 맷돌춤을 춘사람이더군요-_-; 보는내내 닮았다고 생각했었죠-_-;

우리나라 말을 제대로 들어보면 정말 말이 안되는게 많은거 같군요-_-;

전화 때려 라니까 손님이 막 핸드폰을 때려요-_-;

식당에서 손님 받아라 라고 말하니 주인아줌마가 알바생한테 손님을 던집니다-_-; 아 웃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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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손님을 던지고있어요!-_-;


골때려 라는 말을 쓰더니 둘이서 뿅망치로 머리 때리고 있어요!-_-;
삽질한다는 말도 생각해보면 외국사람들이 보면 왠 삽질이라는 생각이 들겠네요.
오늘은 내가 쏜다! 라더니 갑자기 총기난사를 하는.....-_-;

이영화에서 제일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두번째로 웃긴부분은 주인공집의 하숙집에 외국인이 사는데 주인공 친구 2명이 나오는데 걔네들이 이상한 말들만 가르칩니다-_-; 이 외국인은 주인아저씨한테 눈깔아 하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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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말들을 가르칩니다-_-; 외국인에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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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_-;


마지막에 주인공 남자랑 주인공 여자랑 잘 되가는 스토리도 좀 이상했구요. 주인공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 대해서도 잘 안나왔던 것도 그렇구요.

어쨌든 웃긴 부분만 남는군요-_-; 블로그에 쓰다보니 웃긴부분만 적고 있어요-_-;
내용은 다 까먹으려고 하고 있어요-_-; 연출력에 부재가 있었나 봅니다 ^^

어쨌든 재미있는 부분은 재미있게 봤어요. 단순히 여운없는 코미디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보세요.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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