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볼 때 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못 보고 있었습니다-_-;

마침 아직 안 본 친구가 있어서 같이 보러갔습니다. 그나저나 워낙 많은 이야기를 듣고 본지라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집에서 주말의 명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_-; 왠지 익숙한-_-;

전체적인 내용을 봤을 때 아직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_-; 이야기 진행이 너무 빠르구요. 중요한 내용은 아주 잠깐 설명해주고 넘어갑니다. 연출력이 조금 부족했구요. 이런 SF 종류의 영화는 아무생각 없이 봐도 내용 이해가 되야 좋은 연출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제가 조금 피곤해서 졸면서 봤는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_-;

뭐 어쨌든 컴퓨터그래픽은 정말 끝내 줬습니다. 초반에는 조금 어설펐는데 마지막에는 잘 만든거 같아요 ^^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얘기가 나올 때 이거 웃어야 되나 말아야 하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_-;

그리고, 이상하게 중간에 부라퀴라는 이무기가 도시를 덮쳐서 전쟁을 하는 시끄러운 신이였는데, 이상하게 졸음이 밀려오더군요-_-; 왜일까요-_-; 진짜 시끄러웠는데 졸음을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결론은 아무 생각없이 그래픽만 지켜보면 되는 영화라는 겁니다. 그래픽은 나쁘지 않아요 ^^
아 졸려서 그런가 이상한 소리만하네-_-;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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