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뭔가 해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_-;
원하는 모양은 아니지만 시스템트레이에 아이콘 띄우는 것 까지 성공했습니다--;
우선 저는 윈도우를 없애고 싶은데 이게 은근히 어렵네요-_-;
FLEX3 Beta 3에서 테스트했습니다. Beta2에서는 안됩니다.
방식이 조금 업그레이드되었어요. Beta2에서는 Shall어쩌구를 썼는데 바뀌었네요.
AIR예제니까 프로젝트 만들 때 Desktop Application으로 만들어야겠죠? ^^
예제입니다.
[code]
<?xml version="1.0" encoding="utf-8"?>
<mx:WindowedApplication xmlns:mx="http://www.adobe.com/2006/mxml"
applicationComplete="init();">
<mx:Script>
<![CDATA[
public function init():void {
var icon:Loader = new Loader();
var iconMenu:NativeMenu = new NativeMenu();
var visibleCommand:NativeMenuItem = iconMenu.addItem(new NativeMenuItem("Visible"));
var exitCommand:NativeMenuItem = iconMenu.addItem(new NativeMenuItem("Exit"));
visibleCommand.addEventListener(Event.SELECT,
function(event:Event):void {
stage.nativeWindow.visible = true;
}
);
exitCommand.addEventListener(Event.SELECT,
function(event:Event):void {
NativeApplication.nativeApplication.icon.bitmaps = [];
NativeApplication.nativeApplication.exit();
}
);
if (NativeApplication.supportsSystemTrayIcon) {
NativeApplication.nativeApplication.autoExit = false;
icon.contentLoaderInfo.addEventListener(Event.COMPLETE, iconLoadComplete);
icon.load(new URLRequest("icons/AIRApp_16.png"));
var systray:SystemTrayIcon = NativeApplication.nativeApplication.icon as SystemTrayIcon;
systray.tooltip = "AIR application";
systray.menu = iconMenu;
}
if (NativeApplication.supportsDockIcon){
icon.contentLoaderInfo.addEventListener(Event.COMPLETE,iconLoadComplete);
icon.load(new URLRequest("icons/AIRApp_128.png"));
var dock:DockIcon = NativeApplication.nativeApplication.icon as DockIcon;
dock.menu = iconMenu;
}
}
private function iconLoadComplete(event:Event):void {
NativeApplication.nativeApplication.icon.bitmaps =
[event.target.content.bitmapData];
}
public function hide():void {
stage.nativeWindow.visible = false;
}
]]>
</mx:Script>
<mx:Button label="창숨기기버튼" click="hide();"/>
</mx:WindowedApplication>
[/code]
air 개발자문서를 보고 약간 변형에서 작성해봤습니다.
참숨기기버튼을 클릭하면 창이사라지구요. 트레이아이콘에서 오른쪽버튼을 눌러서
visible을 클릭하면 다시 생기게 만들었습니다. exit누르면 종료하게 하구요.
NativeMenuItem 클래스로 메뉴를 추가하구요.
그 객체에 addEventListener해서 Event.SELECT를 해서 함수를 지정해주면 선택된 메뉴에 대해서 지정된 함수를 호출하는 겁니다.
NativeApplication.supportsSystemTrayIcon 이거는 시스템트레이아이콘을 지원하는 놈이냐? 라고 물어보는겁니다. 윈도우는 당연히 지원하겠지요 ^^
만약 운영체제가 맥os라면 NativeApplication.supportsDockIcon라고 물어봤을 때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크로스플랫폼(맞나-_-)형태로 제작이 되어있네요. 크로스운영체제!! 어디든 가능하게 ^^
샘플실행할 때 icons경로 밑에 AIRApp_128.png파일과 AIRApp_16.png파일이 있어야겠죠?^^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547건
- 2007.12.16 [AIR FLEX] 시스템트레이아이콘(system tray icon) 예제입니다.
- 2007.12.15 [게임] EZ2ON 프리오픈베타테스트 후기!
- 2007.12.10 [머드초보의 일상] 오홋~ 오픈마루의 레몬펜! 멋진 아이디어 ^^
- 2007.12.10 [유틸리티] 넷빈즈(NetBeans) IDE 6.0 설치후기!
- 2007.12.08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2007) 감상후기 ^^
아...뭔가 고전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음악이 익숙해서 ^^
음악이 전부 다 있는 건줄 알았는데 몇개 없네요.
아 그리고 컴퓨터 운영체제가 비스타인데 이상하게 스트리트 믹스가 안되더라구요--;
로딩이 99%까지 되더니 더 이상 진행이 안돼요--;
이상하게 루미나 클럽믹스를 선택하면 이건 넘어가더라구요 ^^
그래서 루비믹스랑 클럽믹스만 하다왔습니다-_-;
전체적으로 이상하게 판정이 잘 안맞는거 같아요-_-;(내가 손이 녹슨건가-_-;)
DJMAX보다 판정은 더 엄격한 것 같아요 ^^
그리고 방선택시나 음악선택시 등의 게임화면이 전체적으로 느려요(이건 내 컴이 똥컴이라서 그런거일수도-_-;)
슬로우 화면을 보는 것 같군요. 그 퀵스타트를 클릭하면 반응이 좀 느리더군요^^
배속은 아직 못 바꾸는 듯하네요. 2X로 고정되어있어요.
우선 루비믹스-_-;
가장 먼저 1집에 있던 노래인 STAY를 해봤습니다. 이건 키 4개를 이용하는 겁니다.
DF JK 키를 이용하는건데 저번에 올렸던 클에서 루비믹스는 안하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이거....어렵습니다-_-;
확실히 노트의 난이도 면에서는 판정이 엄격해서 그런지 몰라도 DJMAX보다 난해한 노트가 많은 것 같아요.
어쨌든 루비믹스도 어려워요-_-;
간만에 STAY, BABY DANCE, M-POLICE 등등~ 노래를 플레이 해보니 좋더군요^^
루비믹스 하드믹스는 어려운 건 정말 어려워요 ^^
방에 들어가보니 벌써부터 고수분들이 계시더라구요-_-;
같이 하려면 배경을 꺼야합니다-_-; 안끄면 마구 끊겨서 다 MISS납니다 ^^
클럽믹스-_-;
ASDF JKL; 키를 사용하는데....아.....정말 헷깔려요-_-;
DJMAX하다가 이거 하려니 헷깔려요-_-; 8키는 생각해보니 건반게임에서는 처음 있는 시도가 아닌가요?-_-;
몇시간 하다보니 약간 적응이되서 할만해지는데 제 손가락이 좀 삐꾸틱해서 새끼손가락을 쓰기가 힘들더라구요^^
대체적으로 뭐 큰기대는 안했어요. 그냥 DJMAX하는 것 같았어요 ^^
그래도 EZ2DJ의 노래는 정말 좋았는데^^ 그 배경CG도 그대로 가져다가 썼드라구요 ^^
ENVY MASK에 나오는 분은 참 반가웠어요^^
앞으로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어느 부분에만 줄을 그어서 댓글을 달 수 있는 신기한 기능이네요 ^^
어느날 친구 블로그에 오른쪽 아래에 이상한 스피커같이 생긴게 있어서 클릭하니 레몬펜이라고 하는거더군요.
기능을 보니 신기한 기능이었어요 ^^
줄을 드래그해서 그부분에 댓글을 쓰게 하는 거네요.
그래서 친구한테 아부(?)해서 저도 테스터로 사용해봤습니다 ^^
나름 재미있기는 한데.....
많이 달아버리니까 홈페이지가 너무 느려지네요 ^^
속도개선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 레몬펜으로 다른사람 홈페이지에 피해를 줄 수 있을 것 같은....-_-;
오픈아이디는 아주 오래전에 가입을 한 것 같은데...-_-; 한번 로그인해보니 되더군요--;
이 오픈아이디의 개념이 아이디만 치고도 로그인을 할 수 있다는 건가요?--;
오픈마루라 하면 예전에 JCO오픈소스컨퍼런스에서 본 스퀘어드라는 위지윅에디터가 생각나는군요.
신기하고 기발한 걸 잘 만드네요 ^^ NC소프트가 돈모아서 알찬곳에 쓰는 것 같습니다 ^^
앞으로 더욱더 발전했으면 하네요 ^^
정식판으로 릴리즈 했군요. 기회가 되면 써보려고 했는데 ^^
워낙 새로운 것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다 써보고 싶어요 ^^(기능을 다 쓰지는 못하지만 ㅠㅠ)
넷빈즈가 왠지 SUN에서 지원을 하는거라 자바에 더욱 강할 것 같은 느낌에-_-;
오....로고가 멋있네요-_-;
한번 튜토리얼을 따라해봅시다.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다가 보니까 프레임워크도 지원하더군요.
요즘 대세인 스프링프레임워크가 있습니다-_-;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튜토리얼을 보니까 The Spring NetBeans Module 라는 것을 받아야 한다는군요. 요 아래주소에 있군요.
http://plugins.netbeans.org/PluginPortal/faces/PluginDetailPage.jsp?pluginid=808
받아서 설치하는 법도 있구요. 가능한 업데이트에서 찾을 수도 있네요.
Tools -> Plugins 클릭하시면 Available Plugins에 Spring Framework Support 라는게 있네요.
체크하고 인스톨을 한번 해봅시다. 이거 업데이트가 굉장히 쉽게 되어있네요 ^^
설치를 했으면 프로젝트를 만들어봅시다.
File -> New Project 해서 Categories에 Web선택 후 Web Application을 선택해봅시다. Next하면,
Project Name을 HelloSpring으로 적어넣고 서버는 기본이 글래스피쉬 V2로군요. 안써봤는데 어쨌든 해봅시다-_-;
(항상 톰캣만 쓰다가 ^^ 고양이는 생선을 좋아하는데-_-;)
또 Next하면 Frameworks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Spring Framework 2.5를 선택합시다.
Finish를 누르니 뭔가가 만들어졌습니다.
오....멋집니다. 예전에 스프링으로 방명록을 만들 때 삽질했던 xml이 지들 스스로 들어가있어요-_-;
자 이제 Hello World를 찍어봅시다 ㅠㅠ
web.xml을 열어보고 놀랬습니다. 멋지군요-_-; 설정하기 쉽게 만들어놨네요 ^^
*.htm요청으로 들어오는 놈들은 DispatcherServlet으로 처리를 하는군요.
어쨌든 dispatcher-servlet.xml을 보면 urlMapping에 index.htm요청이 들어오면 indexController에게 넘기는군요.
indexCotroller는 org.springframework.web.servlet.mvc.ParameterizableViewController 요 컨트롤러고, viewName이 index인데 아마 viewResolver에 의해서 index.jsp를 실행하는 거같습니다.
잘모르겠네요-_-; 어쨌든 Hello World를 찍어봅시다-_-;
WEB-INF/jsp/index.jsp 를 수정해봅시다.
아래에 그냥 Hello World를 추가해봅시다-_-;
그리고 f6을 눌러봅시다.
아....되는구나-_-;
JAVADB도 만져보니까 되네요. 가상DB같은데 뭔가 테스트할 때 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AWT나 SWING을 드래그앤드랍으로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EditPlus밖에 몰랐을 때 SWING할 때 원하는 위치에 맞추려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ㅠㅠ)
아놔 간만에 웃었어요-_-;
제가 좋아하는 아무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코미디영화로군요. ^^
내용은 둘이 왠수같이 지내온 사이인듯한 두 남녀가 결혼해서 잘 살다가 바람피워서 관계가 흔들리다가 나중에는 서로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지 서로를 그리워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스토리는 뭐 별거 없어요. 그냥 순간순간이 좀 웃기네요 ^^
둘이 술만먹으면 같이 자는군요^^
둘이 결혼해서 사회생활하다가 서로 바람이 나요. 탁재훈은 여자사장이랑 바람나고, 염정아는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바람이나네요.
사장왈 "오달구씨 출근하는사람이 메리야스가뭐야?" 오달구왈 "이거 브이넥인데요" 아놔~ㅋ
염정아씨의 봉쇼-_-;
둘이 싸우는 심각한 장면에서도 탁재훈씨의 손은...-_-;
염정아왈 "어머 기봉씨! 어머 죄송해요 영화에서 본 것 같아서 " -_-;
탁재훈왈 "어디서 많이 뵌것같은..." 가문의위기에서 둘이 부부였죠 ^^
네이버에 가보니까 영화평점 완전 쉣이네요 ^^ 난 재미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