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달전에 야후에서 블로그검색을 새로 런칭해서 블로그검색 뱃지를 달고 있는 블로거들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팟과 위를 나눠주는 가슴 훈훈한 행사를 했었죠. 거기에 당첨이 되어서 ^^
위1
블로그검색입니다.
저의 블로그 ^^

원래 검색은 구글이랑 네이버밖에 안쓰는데 이제 야후도 열심히 사용해야겠습니다. 야후를 사용합시다-_-;(난 정치인되면 안될 것 같아-_-)

원래 이런 운이 없는데 이상하네요 ^^
어쨌든 wii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친구들의 의견을 물어서 팔까 할까 를 물어봤는데 3명이 팔아라, 1명이 해라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전 친구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위를 팔긴 개뿔 위를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_-;

Wii가 처음에 나올 때 부터 좀 하고 싶었어요.
개봉샷입니다.

위2


위3

우선 위 스포츠랑 슈퍼마리오랑 소닉 베이징올림픽 두개 해봤는데요.
혼자하니까 재미없어요-_-; 혼자서 손짓하니 뻘쭘도 하고-_-;


위4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여기까지-_-;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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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를 보다가 Daum에서 위젯뱅크를 런칭했다는 글을 보고 한번 가보았습니다.

http://widgetbank.daum.net/

오.....위젯들이 한 곳에 모여있군요 ^^ 설치도 매우 쉽게 클릭하면 설치형 블로그이면, 설치형 블로그에 넣을 수 있는 코드를 리턴해주고, 티스토리는 계정을 등록해야하는군요.

그래서 저도 시계를 하나 가져왔습니다. 시계가 좀 간지나서-_-; 언제 내릴지 모르겠지만 ^^
제 블로그에는 위젯이 3개나 있는데요.
문자보내주는 엄지위젯, 랭킹을 보여주는 야후블로그검색 순위 뱃지, 그리고 방금 가져온 시계 위젯.

위젯이 블로그에 많아지면 블로그 로딩 속도도 느려지고, 여기저기 덕지덕지 붙어있는게 참 보기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블로그 스킨에 맞는 위젯을 가져와야하고, 꼭 필요한 위젯을 가져와야하죠 ^^

이 다음 위젯뱅크에서 좋은 점은 위젯을 미리 체험할 수 있군요(원래 다 그런가-_-)

더욱 재미있는 것은 게임도 있습니다-_-; 방금 퀴즈하고 볼링을 해봤는데, 우와 재미있네요 ^^
이 볼링은 공이 왜 랜덤으로 막 가는 것 같네-_-;

아직 위젯을 제작하는 회사는 얼마 되지 않아서 거의다 다음이 제작한 것 같습니다.

widget


아직 위젯을 가져오는 방법을 좀 더 쉽게 해주었으면 합니다만, 보안상 그건 좀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그 위젯 쉽게 가져오는 플러그인을 설치한 블로그에서는 여기서 위젯 가져오기 클릭하면 자동으로 위젯이 추가가 되어있어서 위젯 위치만 바꾸면 되는 뭐그런-_-; 할 수 있을까-_-;

암튼 여러분도 위젯을 달아보세요~ 블로그가 간지납니다~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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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설명이 필요없네요.
아까 전시간에 만든 WebService를 호출해봅시다.

전시간에 만들어 놓은 웹서비스
http://mudchobo.tomeii.com/tt/328

플렉스빌더를 실행합니다.
Air로 프로젝트를 하나 만듭니다.
[code]
<?xml version="1.0" encoding="utf-8"?>
<mx:WindowedApplication xmlns:mx="http://www.adobe.com/2006/mxml"
    layout="vertical">
   
    <mx:Script>
        <![CDATA[
            import mx.controls.Alert;
            import mx.rpc.events.FaultEvent;
            import mx.rpc.events.ResultEvent;
           
            private function callWebService():void
            {
                helloWebService.sayHello(input.text);
            }
           
            private function resultHandler(event:ResultEvent):void
            {
                Alert.show(event.result.toString());   
            }
           
            private function faultHandler(event:FaultEvent):void
            {
                Alert.show(event.fault.message);   
            }
        ]]>
    </mx:Script>
   
    <mx:WebService id="helloWebService"
        wsdl="http://localhost:9080/HelloWebApp/HelloService?WSDL"
        useProxy="false"
        result="resultHandler(event)"
        fault="faultHandler(event)" />
       
    <mx:TextInput id="input" enter="callWebService()"/>
    <mx:Button id="button" label="Button" click="callWebService()"/>
       
</mx:WindowedApplication>
[/code]
wsdl부분에서만 주소를 WSDL파일 주소로 써주세요.
그 외에는 RemoteObject나 HTTPService와 같이 같은 방식으로 해주면 돼요.

다음엔 RESTful이 뭔지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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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학교에서 웹서비스를 배운다고 합니다.
저도 그 수업을 들었죠. 그 수업에서 웹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정말 많은 노력이 들어가서 만드는 방법이였습니다.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다 각각 복사하고, 컴파일도 직접하며, 톰캣도 이상한 웹서비스 톰캣을 사용하더라구요.
그렇게 하게되면 완전 원시적인 방법으로 배우게 되므로 많은 도움이 되긴 됐습니다만, 이렇게 손쉽게 만드는 방법도 알아두면 좋죠 ^^

이건 SOAP프로토콜을 이용한 웹서비스를 만들겁니다. 최근 RESTful을 이용한 어쩌구 하는데 이건 좀 더 공부가 필요하겠네요.

우선 넷빈즈를 실행합니다. 넷빈즈는 여기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http://download.netbeans.org/netbeans/6.1/final/
왠만하면 다되는걸로 받으세요-_-; 다되면 좋잖아요 ^^

실행한 뒤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듭니다.
New Project -> Web -> Web Application
ProjectName : HelloWebApp
server: GlassFish v2
(톰캣으로 해도 됩니다만, 톰캣은 테스트를 할 수 없더라구요. 예전에 수동으로 웹서비를 만들었을 때 테스트가 너무 힘들어서 삽질했던 기억을 생각하면...-_-; GlassFish도 참 대단한 was같네요)
Finish로 생성.

웹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프로젝트이름의 마우스오른쪽버튼을 누르면 New -> WebService가 있습니다.
Web Service Name은 Hello라고 하고, package는 com.mudchobo.hellows라고 합시다.
Finish를 누르면 Design모드로 뭔가 뜹니다.
여기서 우리가 Operation을 하나 만들어봅시다.
Add Operation을 클릭합니다.
Name은 메소드명입니다. sayHello라고 합시다.
Return Type은 말그대로 리턴형입니다. 걍 냅둡시다.
parameter는 1개추가해서, Name을 name이라고 하고, 형은 java.lang.String으로 합시다.
이제 Source보기로 바꿉니다.

소스를 보면 WebService를 어노테이션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정말 환상적이네요. 기존에 WSDP인가? 이걸로 할 때에는 미친듯이 삽질해도 웹서비스를 만드려면 엄청힘들었는데 이건뭐 그냥 어노테이션으로 끝내버리네요 ^^
[code]
@WebService()
public class Hello {

    /**
     * Web service operation
     */
    @WebMethod(operationName = "sayHello")
    public String sayHello(@WebParam(name = "name")
    String name) {
        //TODO write your implementation code here:
        return "Shit! " + name + " 바보!";
    }

}
[/code]
위와 같이 name이라는 파라메터를 넣으면 return은 Shit! 이름 바보! 라고 보내줍시다.
이제 한번 run을 해봅시다.
GlassFish가 시작되면서 브라우저로 웹페이지가 뜹니다.
Hello World!라고 뜨는군요. 이제 WebService를 테스트해봅시다.

WebService -> Hello에 오른쪽버튼 클릭 후 Test Web Service를 클릭합니다.


한글은 깨지는군요. 어쨌든 WSDL파일도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테스트하면 잘 되는군요.

다음시간에는 클라이언트를 통해서 저 웹서비스를 호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이언트 언어는 쉽게 WebService를 호출할 수 있는 Flex로 해보도록 합시다-_-;
클라이언트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mudchobo.tomeii.com/tt/329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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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마친 소지섭씨가 오랜만에 찍은 영화로군요.
저 포스터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 자꾸 소지섭씨가 에릭으로 보이는 건 저 밖에 없나요?-_-;

이 영화는 달콤한 인생, 해바라기 등과 같이 한 배우가 멋있게 나오는 영화입니다.
소지섭씨의 간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결같은 표정과 계속 담배피는 모습과 힘들어간 눈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영화를 보면서 제가 느낀 점은......소지섭은 간지쟁이다 입니다. 그리고, 강지환씨는 제가 여기서 처음봐서-_-; 간지내려고 노력을 했지만, 소지섭씨의 카리스마에 밀려서 압도당해버립니다.

가장 마음에 걸린건...-_-; 홍수현씨는 왜 나온거죠?-_-; 이분보면 자꾸 군대 후임병이 생각납니다만-_-; 군대후임병이 홍수현씨를 닮았거든요-_-; 어쨌든 이 영화에는 여자케릭터의 비중의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소지섭과 강지환의 남자대남자 대결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참 애매합니다. 마지막 장면이 또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영화에서 자꾸 왜 이렇게 의문을 품게 만드는지....왜 그 골동품수집가는 왜 보디가드 한명도 없이 혼자서 골동품을 사러 나온거죠?-_-; 이것때문에 잠을 못잤네-_-;

영화를 분명 보고 오긴 왔는데, 생각나는게 위에 것들 뿐이네요.
소지섭씨의 간지밖에 느끼지 못하고 왔어요. 소지섭씨의 포스가 너무 강해서 내용은 막 잊혀질라고 해요.
그리고, 19금영화로 만든 과도한 폭력신과 피투성이신만이 남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통쾌한 액션에는 볼만 하네요.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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