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로운 곳의 서울을 갔다왔습니다. 서울 파트너스 하우스라는 곳에서 했었습니다. 지도삽입해볼까....
아....지역검색에서 아쉽게도 다음지도에서는 검색하니 안나오는데, 네이버에서는 나오네요. 지역검색에서 왜 다음에는 등록안했을까-_-

지도 크게 보기
2009.11.15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A위치입니다. 한강진역에서 가깝지만, 전 서울역에서 402번을 타고 갔습니다.
근데 네이버지도에서도 한강시민공원 사업소라고 나오는 걸 보니 지도는 업데이트가 안되었나보네요. 지도가 좀 이상하네....-_-

서울파트너스하우스라는 곳 매우 좋네요. 우선 시설이 쌔삥입니다. 지은지 얼마 안됐나봅니다. 조쿰 고급스러워서 웬지 여기서 회의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근데 숙박시설인가봅니다. 워크샵을 와서 지낼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워크샵 여기로 오자고 건의해야겠습니다-_-(다들 반대하겠지.....워크샵은 놀러가는건데-_- 진짜 워크샵하실 분들만 여기로 오세요-_-)

원래 중소기업을 위한 시설인데, 다음은 원래 중소기업이 아니였는데, 특별히 허락해주었다고 하네요-_-

아놔 파트너스하우스가 너무 좋아서 파트너스 하우스에 대한 홍보글이 되고 있어요. 이제 본론으로-_-

다음 devday는 두번째인데요. 예전에 지도할 때 가서-_- wii를 탔었던....-_- 어떤 주제를 가지고 코딩할 수 있는 점이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행사 앞으로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

1. 환영사 및 강사 소개
다음에디터 만드신 분들이 강의하고, YouFree라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계시는 박사님 한분이 발표를 했습니다. 유프리라는 것을 대충 보니 어디서는 같은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고, 쉽게 플러그인 같은 걸 개발하고 사용할 수 있는 툴같습니다. 아직 자세히 안봤는데, 한번 들여다봐야겠습니다^^

2. Ice Breaking (자기 소개)
아이스 브레이킹-_- 하면 자꾸 그거 생각나네. 아이스브레이커라는 사탕-_- 이거 엄청 맛있음 ㄷㄷ


와 오늘 글쓰면서 많이 새네.... 이거 왓슨인가 거기서 팜 ^^ 조쿰 비싸서 부르주아들만 먹을 수 있어요. 아이스브레이커스하면 지드래곤의 HeartBreaker가 생각나죠.
암튼 각자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70명온다고 했는데 50명도 안온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빈자리도 많고-_- 제 생각이지만, 하필 그 전날 13일의 금요일이어서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 것 같아요.저도 사실 추워서 가기 싫었지만, 갔었죠-_- 자기소개를 들어보니 다들 엄청난 아이템을 준비해오셨더라구요. 결과도 다들 엄청난 걸 만드셨어요 대단합니다^^

3. YouFree 소개
http://www.youfree.or.kr/html/
유프리에 대한 소개가 잠깐 있었는데요. 설명을 들어도 아직 잘 모르겠군요. 뭐든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하는 게 나은 듯. 이것도 써보기 전엔 뭔지는 자세히 모르겠군요. 모든 것을 유프리에서 다 제공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를 하는데요. 유프리를 usb같은 저장공간에 설치를 하게 되면 이 PC에서 사용하고 관리하던 자신만의 기능들을 또 다른 PC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운 것 같습니다.
또한 이 플랫폼에 한에서 특정 기능을 추가하고 개발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는 듯 합니다. 그걸 이용해서 현재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더군요. 아...아니다 공모전은 이용사례나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의 컨텐츠 공모전이군요. 다음주가 마감인데, 선착순 90명한테는 기념품을 주더군요. 내봐야겠습니다. 기념품을 받기위해....-_-
유프리는 나중에 직접한번 써보고 다시 포스팅해야겠습니다^^

4. 쉬는 시간
와....배고팠는데, 먹을 것이 있네요. 다음 디브(데브가 맞나요 디브가 맞나요? 디브로 발음하던데-_-)데이에는 먹을 것이 많아서 좋음. 전에도 그랬던 것 같음-_-

5. Daum 오픈에디터 구조 소개
오픈에디터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요. 전 전날 좀 보고 왔었는데, 중간중간 모르던 것이 설명으로 이해가 되더군요.
다음오픈에디터는 nhn의 스마트에디터랑 좀 틀린 구조로 되어있는데요. 다음에디터는 완전 프레임워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기능 추가 및 삭제, 또는 수정이 매우 유용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merge_and_compress_all을 돌려도 300k의 엄청난 js파일이 나옵니다-_- 배포버전은 300k정도 되는 듯. 스마트에디터는 지금 받아서 보니까 160k정도 되는군요. 딱 절반이네요. 암튼, 최적화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네요^^
아놔 오늘 왜이리 얘기가 새지.

암튼, 다음 에디터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여기서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더군요. 외부에 있는 데이터를 쉽게 가져올 수 있는 함수도 제공하구요. Prototype JS Framework을 이용해서 개조해서 다음에디터에 맞게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만든 것 같습니다. Prototype처럼 class형태를 지향하도록 되어있네요^^

그리고 다음에디터개발환경이 apache + tomcat + velocity입니다. 그래서 제가 집에서 개발환경을 셋팅해봤는데요. 셋팅하다가 삽질 많이 했습니다-_- 셋팅문서에 좀 안나온 부분도 있고 그래서^^ 또 apache + tomcat환경 셋팅안해본지는 2년이 다된 것 같기에....
암튼, apache + tomcat개발환경이 필요한 이유는 제가 셋팅해본 봐로는 그렇습니다. www폴더는 tomcat이 돌아가고 daumeditor폴더는 아파치가 돌려야하기 때문에....-_-
velocity는 잘 모르지만, 마크업랭귀지인데, 기능 추가 삭제를 손쉽게 하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한 것 같습니다. 안에 매크로파일이 있는데, 거기에 기능을 추가하고, daumeditor.html파일에 #을 사용해서 추가하면 나중에 merge_and_compress_all할 때 필요한 기능만 들어가서 release되나봅니다. 저도 자세히 안봤기 때문에-_-

6. Tutorial
daum openapi를 이용해서 영화제목을 검색해 본문에 삽입하는 튜토리얼이였습니다. 문경두님이 발표하셨는데....사전에 이런말을 하셨죠. 오타를 내가 좀 많이 낸다. 오타를 찾으면 상품권을 주겠다. 이제부터 다들 튜토리얼 따라하기에 바쁜 게 아니라 오타찾기에 눈에 불이 들어옵니다-_- 예상외로 많은 오타를 내주셨고, 여기저기에서 오타에 대한 지적이 마구 들리기 시작했습니다-_-
그래도 꿋꿋이 튜토리얼을 진행하시더니 결국 끝내셨습니다. 튜토리얼을 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기능추가가 쉽네요^^

7. 점심시간
와....Daum DevDay는 항상 밥이 잘나와요-_- 저번엔 아웃백 갔었는데, 이번엔 부페라니....-_- 날씨가 춥고, 출입문 근처에 있다보니 음식이 차가워졌지만, 그래도 완전 맛있었음^^ 음료수도 충분히 준비되어있고, 다만 제가 3번째 먹을 때(-_-) 디저트를 먹으려고 갔는데, 좀 늦었는지, 제가 좋아하는 파인애플이 딱 2조각 남았던 것이 아쉬웠네요.

8. 개별 프로젝트(Live Coding)
개별 프로젝트 시간입니다. 저는 에디터에 음악검색을 넣으려고 했는데, 역시나 아이디어는 너무 평범했습니다-_- 그래서 이 에디터를 이용한 게시판 까지 만들어버린......-_-
음악검색은 소리바다에서 제공하는 앨범위젯과 음악URL을 삽입하는 기능을 넣도록 했었습니다. 여기에 삽입되는 위젯은 소리바다사이트에서 자동로그인을 한 유료사용자라면 전곡듣기가 가능하고, 아닌 사람들은 1분 미리듣기만 됩니다-_- 그래서 결제를 해야.....-_-
암튼, 하다보니 시간도 남고 해서 글을 미투데이로 포스팅하는 짓까지 해버린......-_-
결과물은.....-> http://mudchobo.tomeii.com/MusicBoard/

9. 발표
와...정말 대단한 작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여러 작품들 중에 맘에 드는 작품은 에디터에서 개발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Control + Space기능을 추가한 작품인데요. 역시나 이분이 대상으로 wii타가셨습니다^^ 사실 드래그해서 기능버튼을 클릭해도 같은 기능이지만, 현재 사용자는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고, 마우스를 쓰지 않고도 이렇게 사전검색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이 UI측면에서 훨씬 좋은 기능입니다.
그리고, 스펠링체크하는 프로그램을 만드신 분도 잘하셨고, 타이핑 속도 체크해서 알려주는 기능을 만드신 분도 있고, 코드하이라이트 기능도 적용하신 분도 계시고, 뭐 오늘 에디터로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이 다 나온 것 같습니다^^

일하다보면 가끔 초간단 게시판을 만들게 되는 일을 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러면 에디터 같은 경우에는 직접 만드는 미친 짓을 하는 것보단 오픈소스를 가져다 쓰려고 주로 합니다. 나중에 게시판을 만들게 되는 일이 있으면 한번 적용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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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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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애드센스를 통해 환전을 할 때에는 수표로 받게 되어서 환전을 하였는데요. 그렇게 되면 이런 상황과도 같은 것인데, 구글 -> 한국 -> 외국은행 으로.....-_- 해서 돈을 받게 되는 현상이......

그래서 이번에 구글에서 웨스턴유니온 퀵 캐시(Western Union Quick Cash)라는 지급방식을 새롭게 지원을 했는데요. 이게 뭔가 찾아보니 빠르게 송금해주는 서비스인 듯 합니다. 송금자가 웨스턴유니온을 통해 송금을 하고 MTCN이라는 것을 송금 받는 사람에게 알려주면 그 MTCN를 통해 가맹점에서 쉽게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걸 이용하면 수표로 추심을 하는 삽질이 줄어들게 됩니다-_- 아마 구글 애드센스 사용자들이 많은 요청이 있었을 듯...전 국민은행을 주로 이용해서 추심수수료 10000원 내고, 돈을 환전을 했었죠. 10000원이면.....몇클릭인데....ㅠㅠ

암튼 환전 사례를 차례대로 나열하면.....

1. 웨스턴 유니온으로 지급방식 변경.
이건 오래전에 해놔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내계정 -> 지급 세부사항 수정 -> 지급 형식을 Western Union Quick Cash로 하고, 계속을 누르면 이름을 넣으라는 칸이 2개 나오는데 이게 좀 헷깔렸음-_-
맨 위에 현재 수취인 이름에 "Jong-Cheon Seong"이 되어있으면 아래에는 이거 2개를 나눠서 입력하니까 되더군요-_- 위에는 Jong-Cheon, 아래는 Seong이라고.....안그럼 "현재 수취인 이름을 성 및 이름으로 구분하여 입력해야 합니다. 이름을 업데이트해야 할 경우 저희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뜨더군요. 암튼, 나눠서 입력하는 게 포인트-_-

2. 지급내역 확인하기
웨스턴 유니온으로 받았다고 한다음에 $100가 다모이게 되면 지급이 되었을 겁니다.
지급내역 클릭 -> 그러면 "지급됨 - 세부정보"부분에서 세부정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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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MTCN입니다. 이것만 적어서 가면 됩니다^^

3. 기업은행에서 수령
웬만하면 기업은행에서 하라고해서 기업은행으로 갔습니다. 기업은행은 태어나서 왠지 처음 가본 것 같습니다-_- 가자마자 제가 어리버리 하고 있으니-_- 무슨 일로 오셨냐고 하니까, 아....웨스턴 유니온 수령하러 왔다고 하니 외환창구로 절 안내했습니다.
거기서 작성하는 것이 있는데.....전 MTCN만 알고 있어서 금액과 발송자 정보는 몰랐는데, 거기서 알려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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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에서 검색해보니...송금인이 Google In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_- Inc가 아닌가 싶었는데.....-_- C가 짤렸나봅니다-_- 수취금액은 모른다고하니 그냥 넘어가더군요. 결론은 MTCN만 알면 됨-_-
기업은행은 계좌도 없는데도 친절하게 환전해주고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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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추심매입 비교-_-
기존에 국민은행과 외환은행에서 추심매입으로 환전했었는데요. 비교를 좀 해보면요.

국민은행 - 거래내역이 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수표를 가져간 당일날 환률계산해서 주고, 추심수수료를 10000원받습니다. 뭐 당일날 바로 돈을 받을 수 있어서 좋지요.
외환은행 - 외환은행은 진짜 비추-_- 제가 거래가 별로 없어서 인지 몰라도 돈은 한달 뒤에 들어온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한달뒤에 들어오니 다른은행가서 하지 않겠냐며-_- 수표를 안받으려고 했었습니다-_- 하지만, 오기로 그냥 해달라고해서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웨스턴 유니온을 쓰면 추심수수료 10000원을 아낄 수 있고, 월말에 지급되는 수표를 다음달 중순쯤에 받게 되어서 15일정도 기다려야 되는 단점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쉽고 빠르게 수령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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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질러버렸습니다.
예전에 HCS-100이라는 것을 사용했었는데, 세탁기에 돌려버리는 바람에 운명을 하셨죠-_-
http://mudchobo.tomeii.com/tt/101

그러다가 한동안 그냥 이어폰으로 듣다가 블루투스가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막 알아보던 중에 알게된 BackBeat903! 우선 크지 않고, 작은 사이즈의 블루투스이며 헤드셋형태이지만, 이어폰부분과 연결된 부분이 선이여서 헤드셋같지 않은! 근데 가격이 좀 비싸서 망설였지만, 망설임도 잠시뿐 그냥 질러버렸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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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생겼습니다. 음 직접 껴보니깐 가볍고, 낀 것 같지도 않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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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사실 젠더만 없으면 헤드셋과 충전기 달랑 두개인데, 외국산이다보니, 외국에 맞는 구녕으로된 충전기가 있어서 젠더가 2개 들어있어요. 하나는 또 어느나라에서 쓰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기 우리나라꺼에 맞는 돼지코 젠더^^

음질
우선 음질은 저번에 쓰던 HCS-100보다는 조금 좋은 듯 한데, 블루투스의 한계는 역시.....OTL...
음질이 조금 지지직 거릴 때도 있긴 하지만, 음질은 나쁘진 않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2만원짜리 사운드매직 이어폰과 비슷한 음질인 듯 합니다(사실...막귀라 잘 모르는 거일지도-_-)

멀티페어링
되는건지 제가 못하는건지 제 핸드폰이 지원을 안하는 건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http://cafe.naver.com/plantronics 에서 보면 핸드폰 핸즈프리 연결하면, MP3나 노트북 스테레오로 연결이 된다고 하는데, 제 핸드폰이 이상한게-_- 무조건 스테레오로 연결되네요.
MP3플레이어가 COWON S9인데, 이걸 먼저 연결해버리면, MP3연결할 때 마찬가지로 스테레오로 잡힙니다.
핸드폰이 이상한 듯-_- 하지만, 핸드폰에 블루투스 따위 연결하지 않아도 전화가 잘 안와서 괜찮아요^^(왠지 좀 슬프다....-_- 핸드폰애가ㅠ http://sori.la/nGjOw)

볼륨조절 음악 넘기기 등 버튼 기능
볼륨조절은 매우 특이하게 귀에 꽂힌 이어폰 아래에 달려있습니다. 조그버튼처럼 아래로 레버를 당기면 볼륨이 올라가고 그런 형식입니다. 대신 다음 곡으로 넘기는 것은 조그버튼을 아래로 2초정도 내리고 있어야 넘어갑니다. 버튼을 그냥 왼쪽에도 만들던가....-_- 불편하게 시리.....-_-

사용시간
사용시간은 실제로 써보진 않았지만 7시간으로 써있긴 한데, 뭐 한시간 정도 빼줘서 6시간 정도 가겠죠. 근데 어이없는 건 충전시간이.....3시간인.....-_- 시간당 2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듯-_- 전에 쓰던 HCS-100은 2시간 충전하고 8시간 넘게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사용시간은 HCS-100이나 다른 블루투스 기기가 훨씬 나은 듯.

그 외에 베이스부스트 기능 및 오픈마이크 기능이 있는데, 베이스부스트 기능은 재생버튼을 2초정도 누르면 나오는데, 그냥 소리가 더 커지는 것(막귀라.....ㅠㅠ)같고, 오픈마이크는 왜있는지 조차 모르겠지만, 음악을 정지하고, 왼쪽에 통화버튼을 누르면 마이크가 보청기가 되어버립니다. 보청기 용도인 듯.....-_-

사용해보니까 뭐 만족하네요. 그냥 음악들을 때 선이 너무 걸리적 거렸어요-_- 출퇴근 시간에 음악을 주로 듣는데, 선으로 부터 프리하고 싶어서......

PS. COWON S9용으로 쓰신다면 블루투스가 DMB는 안됩니다. S9는 안테나가 없고, 이어폰이 안테나용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소리는 무조건 이어폰으로 들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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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디어 6주차의 과정이 끝났네요. 토요일마다 나가서 들으려니 죽을 것 같았어요-_-
3차 강의신청도 10월중순쯤에 받고, 11월에 시작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KSUG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을 하세요~^^
3차 강의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_- 후기를 남깁니다-_-(뭐 전 KSUG랑 관계없는 사람이구요-_- 그냥 강의가 좋아서 글을 남깁니다-_- 어차피 선착순이고 하루이틀이면 다차기 때문에 빨리하지 않으면 손해임 ㄷㄷ)
그리고,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스프링을 한번쯤 사용해보신 분이 가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냥 멋도 모르고 사용해보신 분이면 더 좋구요(저처럼-_-). 그런 분들은 왜 이렇게 사용하지? 이런걸 알게 되는 좋은 기회일테니까요^^

Korea Spring User Group http://groups.google.com/group/ksug

스프링을 국내에 널리 알린 KSUG에서 하는 강의라 역시 스프링강의 중에는 최고입니다. 그냥 책을 보면서 스프링을 익히는 것 보단 스프링에 대해서 정말 잘 알고 관심있어하시는 분께 강의를 들으니 이해가 가지 않았던 개념도 많이 잡히더군요.

1주차 - IoC / DI
전 1주차 때가 역시...맘에 듭니다. 의존성을 개선하는 좋은 예제와 Junit을 이용한 테스트를 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의존성을 개선하는 과정에서도 테스트는 항상 같기 때문에 항상 통과해야합니다. 테스트는 리펙토링을 할 때 매우 유용하더군요.
또한 예제를 준비해오셨는데, IoC/DI개념을 이해하기 좋을만한 예제를 준비해서 쉽게 실습합니다. 셋팅 관련된 것은 거의다 만들어오시고, 실제 중요한 로직만 코딩하는 방식으로 주로합니다. ^^

2주차 - JDBC
스프링에서 제공하는 JdbcTemplate을 처음부터 만들어봅니다. 이걸 만드는 이유는 Spring에 있는 Template류의 구현 패턴을 이해하기 위함이였습니다. JDBC Template를 만들면서 느끼는 점은 스프링이 참 대단하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_- Strategy pattern을 이용해 중복코드는 제거해가는 것을 직접해보는데, 이클립스의 강력한 기능인 리펙토링(사실 개발하면서 써본적 없음 ㅠㅠ)을 이용해서 합니다. 이클립스 리펙토링기능도 많이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클립스의 많은 기능을 배웠던 것 같아요^^

3주차 - Transaction & Advanced JDBC
전 대규모프로젝트나 트랜잭션이 필요한 프로젝트를 해본적이 거의 없어서-_- 트랜젝션에 대한 개념이 조금 전무했었습니다. 그냥 두개의 테이블에 데이터를 넣는데, 두번째가 실패하면 첫번째도 롤백이라는 간단한 개념만 알고 있었죠-_- 업무단위라고 주로하죠^^
이번 강의도 트랜젝션을 적용하기 위해선 업무로직과 섞이기 마련인데요. 이걸 트랜젝션만 따로 빼주는 Transaction Template을 만들어봅니다^^ 그러면 업무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는 걸 보여주죠^^
이것보다 더 편한 AOP를 이용한 선언적 트랜젝션도 배우고요^^
그리고, 트랜젝션하면서 이건 대체 뭐하는 거지 라고 생각된 Propagation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줍니다^^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요^^

4주차 - Web MVC
전 웹에 관심이 많다보니 MVC가 역시 ^^ 여기서도 SpringDispatcherSerlvet이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를 알기 위해 FrontController라는 DispatcherServlet과 비슷한 걸 만들어보는 실습을 하게 됩니다^^ 이런 원리를 알고 사용하면 역시나 나머지에 대한 이해가 참 빨라집니다^^
이것 외에는 MVC쪽은 많이 삽질을 해봐서 복습한다는 내용으로 많이 들었던 것 같네요.

5주차 - Annotation-style Programming
1~4주차까지 한 내용을 다 애노테이션으로 바꿉니다-_- 지금까지 한 내용들은 애노테이션을 사용하기전에 개념과 원리를 잡기 위한 내용이였다고 보면 되구요. 애노테이션으로 바꾸면서 이것들을 매우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정에 들어가는 XML도 줄어들구요.
이거 처음부터 애노테이션을 사용해서 배워버리면 이게 왜 이렇게 되는지 알기 힘들고, 사용법만 배우는 건 완전 겉핥기가 되버리기 때문에 이렇게 강의를 구성한 것 같아요. 좋아요^^

6주차 - Security
Security는 역시 보안, 인증관련된 부분이라 어려운 것이라고 하더군요. 예전부터 로그인할 때 인증하는 것이라고만 알고있어서 더 알고 싶었던 것도 있었는데요. 근데, 역시나 하루만에 많은 걸 가르칠 수 없었기에 웹인증과 권한관련된 내용만 했습니다.
그래도 유용했던 것은 그 전 Acegi때 했던 필터 기반을 먼저 보여주고, 네임스페이스 기반을 보여줘서 원리에 대해서 잘 알았던 것 같네요. 그리고, 사실 어떻게 쓰는 줄 몰라서 못해봤었는데, 사용법도 알게 되어서 좋았네요^^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네요. 강사님이 중간중간 현장 얘기도 좀 해주시고, 스프링관련 얘기도 해주시고 그래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3차 신청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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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갔었는데...... 작년에는 토요일에 하더니 올해는 평일인 목요일에 하네요.
토요일은 원래 쉬는 날이여서 목요일로 옮긴걸까요-_- 왜그랬을까요-_- 암튼, 그래도 회사에서 보내줘서 잘 갔다왔습니다^^

그나저나 너무 일찍 갔었습니다. 제가 아마 10등안에 들었을 듯-_-
행사장 못 찾아서 코엑스를 한바퀴를 돌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10시에 도착 ㄷㄷ 11시 시작인데-_-

암튼, 사전등록 한 사람 기념품을 나눠줬습니다. 기념품이 뭔지 궁금했는데, 연습장과 레고 조각입니다-_- 레고조각은 조립하면 네이버 검색창이 됩니다. 하지만 네이버 검색창을 만들고 싶진 않았어요. "난 남들과 달라"를 강조하며 다른 걸 만들고 싶은 마음에 생각하다보니 미투데이가 생각나 미투데이 얼굴을 만들었는데..........실패했습니다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미투데이를 운영했네요. 문자로 포스팅할 수 있게도 해주고요^^ 많은 분들이 보내신 미투데이 글들을 보며 피식했네요^^

게다가 신종플루를 대비한 의무실 운영까지^^ 역시 nhn이라는 말이 나오는군요.

nhn deview 2009 자료는 이곳에 있습니다. http://deview.naver.com/programs/courses

1. 키노트 - 대표이사 김상헌 -

음.....이분 아마도 A형일꺼야...-_- 쪼끔 소심한 키노트^^ PPT는 스티브잡스인데, 살짝 지루함이 있었네요. 내용은 그런 내용이였어요. 우리회사는 오픈되어있다-_- 다른 독립사이트와 공존을 꿈꾸겠다 그런 얘기더군요. 작년에도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다른 독립사이트와 공존이 과연 가능할지-_-

첫번재로 뉴스캐스트에 관한 예를 들었는데, 이건 나눠먹기를 하는 거라 매우 쉬운 공존이긴 했죠. 하지만, 전 그냥 네이버가 편집할 때가 더 좋았어요. 요즘 뉴스캐스트 볼 때 마다 느끼는 건데, 성(?)에 관련된 내용이 꼭 들어가요-_- 정말 클릭 하게 만드는 낚시성 제목은 물론이구요. 뉴스는 그냥 안나눠먹었으면 좋겠는데...

암튼 올해의 계획은 SNS인 듯 한데요. 요즘 미투데이를 조낸 말고 있는 것 보니, 역시 SNS군요. 외국같은 경우에는 FaceBook이나 MySpace같은 SNS사이트에서 수익창출이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SNS를 통한 게임을 통해 결제(?)를 유도하는.....-_- 암튼, 그래서 최근 싸이월드도 OpenSocial을 이용해 자신의 일촌정보 등을 가져올 수 있는 API를 공개했죠.

NHN이 어떤식으로 SNS를 이끌어나갈지 궁금하군요. 그 외에 미투데이에 관한 얘기, 내년에는 광고플랫폼도 개방한다고 하는 얘기도 했군요. 광고플랫폼이 어떤식으로 개방되는지 궁금하군요. 애드센스같은건가....-_-

와....점심시간! 밥도 공짜로 주네요. 작년에도 공짜로 줬는데^^
근데, 보통 큰 회사에서 기술 발표하면 등록비가 비싸고(Spring One이나 Sun Tech Day, Adobe의 Max행사 등), NHN은 무료로 열고, 밥도 주다니 완전 좋음 ㄷㄷ

2. 게임오븐 - 성석현 -

아이두게임사이트(게임오븐다운사이트) : http://idgame.hangame.com/
아....이걸 듣다보니, 몇달전에 "아이두게임 오리엔테이션"에서 발표했던 내용에다가 추가적인 내용을 해서 발표했네요. 암튼, 저번이랑 비교해서 좀 새로운 것은 3D지원을 구현중에 있다는 것. 2.5D라는 것의 데모를 보여줬는데, 그 NDSL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줬던 것 같네요. 그 정도면 대단한 듯.

아....저번에 없었던 내용을 좀 더 보자면, 가상의 시나리오를 보여주면서 게임오븐의 위대함(?)을 표현하셨는데요. 우선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은 프로토타입 개발이 쉽죠. 또한 컨텐츠집중위주의 개발이 가능하고, 같은 툴에서 디자인과 코드작업을 같이 하니 협업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죠.

게임오븐이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버그가 좀 많고-_- 저장 타임에 에러체크를 아직 할 수 없습니다-_- 하지만, 앞으로 계속 게임오븐 버전업 하고, 3D지원, 물리엔진 등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계속 기대가 되네요^^


3. CUBRID 고가용성 아키텍쳐와 XE응용사례

큐브리드사이트http://www.cubrid.com/zbxe/home
전에 큐브리드랑 MySQL이랑 비교해놓은 것을 대충 봤는데, 큐브리드가 확실히 더 빠르다는 내용이였어요(nhn에서 테스트 및 작성했을꺼야...-_-). 이번 세션은 큐브리드도 대용량 처리 및 대규모시스템에서 꿀리지 않는다라는 것을 보여준 내용이였던 것 같네요.

사이트는 db때문에 죽지 않아야한다 라는 것을 강조했는데요. db가 죽어서 서비스가 안되는 경우가 우리회사에서도 몇번 있었던 것 같은....-_- 암튼, db는 정말 중요한 것이죠. 실제로 데이터가 저장되는 곳이니까요.
그래서 오늘 발표한 내용은 안정성과 고가용성에 중점을 맞춘 듯 합니다. 안정성에 관련된 내용은 서버장애 시 뭐 에러나면 자동으로 스위칭해서 다른 노드로 자동연결하는 등의 뭐 그런 내용이였는데, 발표자료와 사이트를 참조하시는 게.....(저도 잘 이해못했음 ㅠㅠ)

HA에 대한 구현도 조금 발표를 했는데요. 여기서 HA란 High Availability 고가용성이로군요. 이것도 완전 복잡함. 그냥 고가용성이 됨을 말하고 싶은 것인듯-_-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된 내용이라더군요. HA와 안정성있는 서버장애복구기능.
미래의 큐브리드는 여기서 클라우드컴퓨팅 얘기를 잠깐 했는데요. 무슨 얘기인지 잘 못알아 들었지만, 큐브리드 클러스터를 내년에는 지원을 해서 접속점에서 원하는 쿼리만 날리면 그 다음 구조는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지 알 수 없어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걸 구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즉, 여러 지역에 있는 DB서버가 있어서 그 한 곳의 접속점만 있으면 뭐 다 할 수 있다 뭐 그런건가요-_- 암튼, 사용을 더 편리하게 해준다고 생각합시다( 더 생각하면 골치아픔 ㄷㄷ)

암튼, 국내에도 MYSQL과 비슷한 또는 그 이상의 dbms가 있다는 게 자랑스럽네요^^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기를^^ 우선 공공기관에서 쓰이는 티베로부터 다 밀어버려요-_-


4. SmartEditor의 확장 및 응용사례

스마트에디터 : http://dev.naver.com/projects/smarteditor
친구가 단국대학교를 다니는데, 그 친구가 이번에 NHN에서 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 응용사례 발표하는데, 참여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 세션을 들으러왔습니다^^
스마트에디터는 저도 잠깐 써봤는데요. 받자마자 난관에 부딪히는 게 이걸 쓰려면 Jindo Framework를 설치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얼마전 다음도 다음에디터를 공개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좀 곤란합니다-_- 당장 독립적이게 만드시는 게 더 나을 듯 합니다. 뭐 제 생각입니다^^ 사실 보통 다른 곳에서 다른 JS Framework(jQuery, Prototype 등)를 사용하는 곳에 많은데, 스마트에디터를 쓰려고, Jindo도 넣야한다면 저 같으면 다음에디터를 쓰겠습니다-_-

암튼, 발표를 하셨는데, 스마트에디터를 손쉽게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셨습니다. 근데, 계속 진행하다보니 발표가 늦어져서 나머지 데모는 못봤군요. 스마트에디터에 그런점이 맘에 드네요. 자신이 만든 플러그인을 손쉽게 에디터에 넣을 수 있는 것과 다른 사람이 만든 것도 손쉽게 적용가능하고^^
근데 발표자님이 조금 긴장하신 듯 ^^ 게다가 PPT에서 브라우저로 전환할 때 PPT아래에 컨닝 문서를 발견-_- 사실 에디터 만드는 것은 참 힘든데,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을 공개했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삽질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어 참 좋죠. 이런 것들이 좀 더 많이 오픈되고 공유되었으면 좋겠네요.

아.....그 다음 스마트에디터 응용사례에 대해서 발표했는데요. 친구가 참여했다던 그 프로젝트군요. 해당 오픈소스 스마트에디터에다가 OpenAPI를 이용해서 손쉽게 네이버에 있는 자원은 에디터에서 쉽게 검색해 넣을 수 있는 기능을 확장했군요. 이런 식의 으용사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발표였습니다. 아.....이거 보니 떠오른 게 우리 회사의 음악검색기능도 넣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들었네요. 한번 시간 날 때 해봐야겠네요^^


5. 정보플랫폼 응용사례

네이버개발자센터 : http://dev.naver.com/
아....마지막 꺼는 좀 땡기는 게 없고 해서 그냥 앉아있었습니다. A세션에 가서 권순선님 발표를 들을까 했었는데, 역시 그냥-_- 앉아있었어요-_- 이번에도 nhn에서 공개한 오픈소스 기술을 이용하여 어떤 식으로 활용했는지 발표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데브피아에서느 nForge를 이용하고,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Coord를 이용했고, 마지막에는 QA자동화도구인 NTAF를 이용했습니다.

앞에꺼보단 마지막에 NTAF에 좀 눈이 갔는데, 이거 JUNIT같은 건가 라는 생각을 좀 했네요.
 뭐하는 건지 가서 받아봤는데, 메뉴얼 한장 없어서 포기했음 ㄷㄷ
암튼, 통합 테스트환경을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던 것 같음 ㄷㄷ
사실, 마지막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제대로 듣지 못했던 것 같군요 ㅠㅠ


아....마지막 추첨.....역시 안되는군요-_-

이번 행사에서 조쿰 아쉬운 게 있다면 체험존이 약간 부실한 듯-_- 튜토리얼 존은 어땠는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가보고 싶었지만, 노트북도 안가져오고, 자리도 없을 것 같아서...선테크데이에서도 튜토리얼 존을 운영했는데, 거긴 외국인개발자들이 가르쳐서 습득력이 매우 떨어지는....-_- 그냥 나눠준 문서보고 따라하는 수밖에 ㅠㅠ

전 항상 이런 행사를 즐겨가는 이유가 항상 가면 새로운 것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고, 새로운 기술은 뭐 항상 재미있죠^^
근데, 올해 새로운 것 발표는 게임플랫폼이 주였던 것 같은데, 그쪽 세션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나보네요.
그래도 이렇게 오픈으로 다가서고, 개발자들과 사용자들을 배려한 NHN의 플랫폼 Open은 정말 맘에 드는 선택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유저들에게 다가갔으면 좋겠네요^^


PS. 이건 DEVIEW행사와 관계없는 얘기지만......naver계정 정지먹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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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 아이디를 해킹해서 글을 썼나봐요-_- 근데 해제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거지-_-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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