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볼 때 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못 보고 있었습니다-_-;

마침 아직 안 본 친구가 있어서 같이 보러갔습니다. 그나저나 워낙 많은 이야기를 듣고 본지라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집에서 주말의 명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_-; 왠지 익숙한-_-;

전체적인 내용을 봤을 때 아직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_-; 이야기 진행이 너무 빠르구요. 중요한 내용은 아주 잠깐 설명해주고 넘어갑니다. 연출력이 조금 부족했구요. 이런 SF 종류의 영화는 아무생각 없이 봐도 내용 이해가 되야 좋은 연출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제가 조금 피곤해서 졸면서 봤는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_-;

뭐 어쨌든 컴퓨터그래픽은 정말 끝내 줬습니다. 초반에는 조금 어설펐는데 마지막에는 잘 만든거 같아요 ^^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얘기가 나올 때 이거 웃어야 되나 말아야 하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_-;

그리고, 이상하게 중간에 부라퀴라는 이무기가 도시를 덮쳐서 전쟁을 하는 시끄러운 신이였는데, 이상하게 졸음이 밀려오더군요-_-; 왜일까요-_-; 진짜 시끄러웠는데 졸음을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결론은 아무 생각없이 그래픽만 지켜보면 되는 영화라는 겁니다. 그래픽은 나쁘지 않아요 ^^
아 졸려서 그런가 이상한 소리만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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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살이 2007.09.28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워.
    소원대로 극장에서 본건 잘한거 같긴한데.. (내가 이런말 하면 너 웃을꺼지. ㅋ)
    심하게 졸았지만.
    나름 열심히 보았단 말이지.
    아...
    화려한휴가.
    그걸 봤어야했어.
    화려한 휴가 봤는데.
    잘 만들었드라.
    왜 계속 흥행 1위였는지 알겠더라굽.
    그거 보면서 정말 엉엉 울었다.ㅠㅠ
    나쁜 전두환.
    그사람 아직도.
    멀쩡히 살아있는게.
    울분이 될 만큼..

 
이건뭐-_-;

뭐 어쨌든 그냥 봤습니다. 나름대로 감동을 주려고 내용을 마지막에 그렇게 마무리를 하는 것 같은데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부분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미디를 참 좋아하는 성향이라서 ^^ 웃기는 부분은 정말 웃겼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저 남자주인공은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그 예전에 스카이 씨에프에 나와서 맷돌춤을 춘사람이더군요-_-; 보는내내 닮았다고 생각했었죠-_-;

우리나라 말을 제대로 들어보면 정말 말이 안되는게 많은거 같군요-_-;

전화 때려 라니까 손님이 막 핸드폰을 때려요-_-;

식당에서 손님 받아라 라고 말하니 주인아줌마가 알바생한테 손님을 던집니다-_-; 아 웃겨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줌마가 손님을 던지고있어요!-_-;


골때려 라는 말을 쓰더니 둘이서 뿅망치로 머리 때리고 있어요!-_-;
삽질한다는 말도 생각해보면 외국사람들이 보면 왠 삽질이라는 생각이 들겠네요.
오늘은 내가 쏜다! 라더니 갑자기 총기난사를 하는.....-_-;

이영화에서 제일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두번째로 웃긴부분은 주인공집의 하숙집에 외국인이 사는데 주인공 친구 2명이 나오는데 걔네들이 이상한 말들만 가르칩니다-_-; 이 외국인은 주인아저씨한테 눈깔아 하는 센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런 말들을 가르칩니다-_-; 외국인에게-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흐미-_-;


마지막에 주인공 남자랑 주인공 여자랑 잘 되가는 스토리도 좀 이상했구요. 주인공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 대해서도 잘 안나왔던 것도 그렇구요.

어쨌든 웃긴 부분만 남는군요-_-; 블로그에 쓰다보니 웃긴부분만 적고 있어요-_-;
내용은 다 까먹으려고 하고 있어요-_-; 연출력에 부재가 있었나 봅니다 ^^

어쨌든 재미있는 부분은 재미있게 봤어요. 단순히 여운없는 코미디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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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기전에 전혀 아무런 정보를 얻지 못했다. 딱 보기에 공포영화인거 같았다. 6명의 슈퍼우먼들이 나와서 동굴대탐험을 하는 내용이다.

동굴을 탐험하는데 구석으로 마구 들어가다가 길이 막혀버려서 탈출하는 내용인거 같았다(간만에 보는내내 영화야 빨리 끝나라 라고 주문을 외운 영화였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부분 내용을 제대로 못봐서인지 그 여자 6명이 얽힌 사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나서 내용이 살짝 이해가 안가서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엔딩이 두개 였다고 한다-_-; 아... 그렇게해서 두개구나. 미국에서는 한개의 엔딩만을 보여줬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개의 엔딩을 보여줬다고 한다. 왜 그랬을까?--;

여름이 되니까 공포영화밖에 안하는 것 같다. 트랜스포머랑 해리포터를 빼니 공포영화3개만 남았다. "해부학교실", "검은집", "디센트"-_-;
빠른 영화를 찾다보니 디센트가 셀렉트 되었다. 저 포스터를 보고 뭔가 두려움에 떨었지만, 잘 이겨내고 잘 봤다. 장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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