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zeDS는 기존에 FDS(LCDS)에서 Remoting, Messaging기능만 빼서 오픈소스화한 프로젝트랍니다.
RemoteObject를 그니까 LCDS를 사지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는 거란얘기죠-_-;
어쨌든 간단한 예제로 해봅시다.

http://opensource.adobe.com/wiki/display/blazeds/Downloads
이곳에서 BlazeDS를 받도록 합시다.
압축을 적당한 곳에다가 풀어놓습니다.

여기 안에 톰캣이 있긴 있는데 이걸로 이클립스에 서버를 추가하려니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톰캣을 새로 받아서 lib만 추가하는 식으로 하니까 되더군요 ^^
톰캣을 받습니다. http://tomcat.apache.org/ 6.0으로 받습니다. zip파일로 받습니다.
적당한 곳에 풀어버립시다.
그리고 BlazeDS디렉토리/tomcat/lib/blazeds/에 있는 jar파일 2개를
톰캣홈디렉토리/lib폴더에다가 jar파일을 복사해야해요.(flex-tomcat-common.jar, flex-tomcat-server.jar)
이거 복사하는 것도 안해줘도 됩니다 ㅠ

그리고 blazeds.war, blazeds-console.war, blazeds-samples.war 파일을 톰캣디렉토리/webapps/ 에다가 복사를 합니다.
톰캣디렉토리/bin/startup.bat 를 실행해서 구동되는지 확인합니다. 구동되면 된 겁니다 ^^

이제 Flex Builder 3 beta 3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standalone모드로 설치를 해야합니다.
베타 때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개발할 때에는 플러그인으로 빌더를 설치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플러그인으로 설치를 하면 자꾸 Builder가 죽어버리네요-_-;
그래서 그냥 Builder, Eclipse 따로따로 사용해서 했습니다.

Eclipse(WTP)를 실행해봅시다.

BlazeDS디렉토리/blazeds.war파일이 있는데 이것을 이클립스에서 Import시켜봅시다.
File -> Import -> WAR file선택합시다.
WAR file은 blazeds.war선택.
Target runtime은 New해서 새로 추가해줍시다.
우리가 설치한 톰캣을 추가해봅시다.
Apache Tomcat v6.0을 선택하고, 디렉토리는 설치한 톰캣디렉토리를 지정해줍시다.
Finish를 클릭해서 완료합니다. war파일을 불러왔네요. 이제 간단히 DB연동을 해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메소드를 만들어 봅시다.
이 메소드를 이제 Flex에서 RemoteObject로 호출할꺼니까요 ^^

소스설명은 다음이시간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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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이 개봉이라고 해놓고 30일날 가니까 왜 하고있는거지-_-;

어쨌든 시간이 고게 가장 잘 맞아서 보러갔습니다 ^^

박용우씨를 참 맘에 들어했는데(아놔 나 남잔데-_-), 달콤 살벌한 연인에서 참 웃겼죠^^

작업의 정석도 웃기고-_-; 개그맨이라는 생각이 더 강해지네요 ^^

영화보면서 중간중간 웃음을 자아내는 영화인 것 같아요.

영화를 보는 내내 반전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는데요. 음.... 더 얘기하면 스포일듯....^^

대략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배경은 일제 시대입니다 ^^ 아....같이 보신 분(?)은 제목만 듣고 이 영화가 외국영화인줄 알았다는군요-_-;

8:15광복 직전에 일어난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엄청난 사기꾼 박용우가 여러 유물을 발굴해서 팔아먹는

사기꾼으로 나옵니다. ^^

이보영도 왕내숭의 도둑의 신분을 숨기고 술집에서 노래하는 여자로 나옵니다. ^^

동방의 빛이라는 엄청난 다이아를 탈취하기 위해 일어나는 해프닝입니다 ^^

제가 좀 피곤했는지 영화 중간중간에 지루한 면을 느끼긴 했지만 나름 재미있었어요 ^^

특히 우리의 성동일씨-_-; 그리고, 그의 독립군 동료인 이름모를 아저씨(이 아저씨 내 생애 최악의 남자에서도

완전 웃기게 나왔는데 여기서도 웃기게 나오네요 ^^ 이름은.....조희봉씨군요 ^^)

성동일씨 때문에 완전 웃다 왔네요 ^^

그리고 안길강씨도-_-; 안습이었어요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화의 흐름이 조금 자연스럽지 않음을 좀 느꼈어요.

감독님이 내공을 좀 더 쌓으셔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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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하루에 영화 2번본줄 알겠네-_-; 이건 나중에 포스트한....-_-;

어쨌든 보면서 느낀점 2가지!

첫째! 김민희 연기 많이 늘었다-_-;

둘째! 소희 귀엽다-_-;

음....여성분들이 봐야하는 영화인 것 같아요. 저는 이해도 잘 안되고 그래서 ^^

그런 얘기인 듯 해요. 여자 3명의 일을 한꺼번에 보여주는데

이미숙씨, 김민희씨, 소희씨-_-; 아....이것참...^^

우선 15세인데도 약간 선정적인 면이 있네요 ^^ 뭐 그렇게 심하진 않습니다만-_-;

여자 3명의 복잡한 심리상태를 말하려고 하는 것인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네-_-; 최근 영화를 안 봤더니 이해력이 떨어진 듯 합니다-_-;

그냥 보고 즐기기에 좋은 영화입니다 ^^ 중간중간 웃긴 부분도 나오고 ^^

근데 진짜 김민희씨의 순수의 시대에서 나온 국어책 연기를 잊혀지게 만드는 영화는 분명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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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놀러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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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감하네요. 한국에 상륙안해도 되는데 ^^
근데 우리나라의 동영상시장은 너무 경쟁력있는 동영상서비스를 하는 업체가 많아서 유튜브가 한국에서 성공할지는 잘 모르겠군요. 유튜브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동영상서비스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외국계기업이 사실상 많은 외면을 받고 있다고들하죠.
예전에 월마트도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할인매장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힘도 못써보고 결국엔 철수를 했죠. 우리나라 최대의 할인매장인 이마트에게 다 넘겨주고 갔죠^^ 우리동네에도 월마트가 하나있었는데 이마트로 바뀌었어요 ^^
검색엔진도 네이버와 다음의 엄청난 점유율로 전세계적으로 60퍼센트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구글이 끼어들 틈도 없다고 하죠 ^^ 근데 확실히 구글이 모르는 자료를 찾기에는 너무 잘나오고 편하지만, 한국사람들은 자료를 찾기보다 네이버나 다음에 들어가서 사람들이 올린 블로그나, 글,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한눈에 보는 쇼핑 이런 것을 더 좋아하다보니 심플한 구글이 외면을 당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마 구글이 성공하려면 한국형으로 변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또 그것에 너무 익숙하고 편해져있구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Flickr도 한국에서 전혀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엄청난 사진DB를 가지고 있는 플리커!
하지만, 제 주변에 십중팔구 플리커를 아냐고 물어보면 다 모른다고 하고 있습니다-_-;

이번 유튜브도 어떻게 될 것이라는 장담은 못하지만, 그래도 세계적으로 올라오는 동영상 자료를 무시할 순 없죠. 가끔 이상한 자료(?)도 많이 올라오고 합니다만, 모니터요원이 좀 필요할 듯 하네요 ^^

우선 저는 동영상을 그냥 애니메이션 오프닝이나 엔딩을 캡쳐해서 올리곤 했는데, 가끔 좋아하는 가수인 엠씨더맥스의 동영상을 캡쳐해서 올리곤 했는데 이제 이런 것도 못올리겠군요 ^^ 저작권위반이니까요-_-;

그나저나 아직도 한국형사이트의 모양을 갖추지 않았습니다만, 한글화가 되고 나니 아...이런기능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에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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