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라는 훌륭한 배포툴이 있었을 줄이야-_-;
그냥 Spring Framework 쎕바쎕~ 예제를 따라하다가 여기서 ant로 컴파일하고 배포하고 막 그르거든요^^
http://www.springframework.org/docs/Spring-MVC-step-by-step/index.html
이게 Spring MVC 스텝바이스텝 예제인데요. 여기서 ANT로 컴파일하고 해당 톰캣에 배포까지는 하는데요.
로컬에 있는 TOMCAT에서만 하고 실제 원격지에다가 deploy하는 법은 또 따로 있더라구요.

http://tomcat.apache.org/download-60.cgi
톰캣 다운로드 홈페이지를 가면, Core 랑 Deployer 2개가 있어요(Tomcat을 한 100번은 받아본 것 같은데 Deployer는 처음봐요-_-;)
Deployer를 받아야해요.

그런다음에 적당한 곳에 압축을 풀어봅시다.
저는 D:/apache-tomcat-6.0.16-deployer/ 이 경로에다가 풀었어요.

build.xml파일을 열어봅시다.
[code]
<property name="deployer.lib" value="D:/apache-tomcat-6.0.16-deployer/lib" />

<path id="deployer.classpath">
  <fileset dir="${deployer.lib}">
   <include name="*.jar"/>
  </fileset>
 </path>

<!-- Configure the custom Ant tasks for the Manager application -->
<taskdef resource="org/apache/catalina/ant/catalina.tasks"
     classpathref="deployer.classpath"/>
[/code]
요렇게 추가를 해봅시다. deployer에 있는 lib를 경로로 추가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그러면 <deploy>태그를 사용할 수 있더군요.
저것을 추가하지 않으면 이렇게 뜹니다.

D:\workspace\workspace_java\springapp\build.xml:76: Problem: failed to create task or type deploy
Cause: The name is undefined.
Action: Check the spelling.
Action: Check that any custom tasks/types have been declared.
Action: Check that any <presetdef>/<macrodef> declarations have taken place.

그럼 <deploy>태그를 이용해서 원격지 서버에 배포할 수 있습니다.
[code]
<target name="server_deploy" depends="deploywar" description="server deploy">
  <deploy url="${tomcat.manager.url}"
   username="${tomcat.manager.username}"
   password="${tomcat.manager.password}"
   path="/${name}"
   war="file:${name}.war"
   update="true">
  </deploy>
 </target>
[/code]
자세히 보면 depends는 deploywar인데 이 target은 war로 만들어주는 target입니다. 저것을 먼저 실행한 후 war파일을 생성한 뒤 그 war파일을 해당 서버에 deploy하는 것이죠.
tomcat.manager.url은 http://서버아이피:8080/manager
tomcat.manager.username는 매니저id
tomcat.manager.password는 매니저password

tomcat에 매니저아이디를 추가하는 것은 (6.0기준)
{tomcat홈}/conf/tomcat-users.xml 파일을 수정해야합니다.
[code]
<?xml version='1.0' encoding='utf-8'?>
<tomcat-users>
  <role rolename="manager"/>
  <user username="manager" password="manager1" roles="manager"/>
</tomcat-users>
[/code]
저렇게 추가를 하면 돼요.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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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는 chkconfig라는 놈이 없는 것 같은데요.

아....리눅스는 또 다른 세계로군요.

어쨌든 찾아보니....이렇게 하면 되는 듯 하네요.

제가 tomcat을 서버 재부팅시 돌아가게 등록을 하려고 했는데요 이렇게 하면 돼요.

우선 JDK랑 TOMCAT설치하시고-_-;(이놈들은 JAVA라 걍 압축만 풀어놔도 완전 잘 돌아가요!!)

/etc/init.d/tomcat 이라는 파일을 하나 생성해서 아래와 같이 적어 놔야하는군요.(기선님 블로그에서 가져온 것 살짝 고쳤어요-_-; 우분투에서는 안돌아가길래-_-;)

#!/bin/sh
#
#Startup script for Tomcat, the Apache Servlet Engine
#
# chkconfig: - 85 15
# description: Start Tomcat
#
# processname: tomcat
#
# Source function library.
export JAVA_HOME=/usr/local/jdk1.6.0_04
export CATALINA_HOME=/usr/local/apache-tomcat-6.0.16
export PATH=$PATH:$JAVA_HOME/bin:$CATALINA_HOME/bin
# See how we were called.
case "$1" in
  start)
  echo -n "Starting tomcat: "
  $CATALINA_HOME/bin/catalina.sh start
  echo
  ;;
  stop)
  echo -n "Shutting down tomcat: "
  $CATALINA_HOME/bin/catalina.sh stop
  echo
  ;;
  restart)
  $0 stop
  sleep 2
  $0 start
  ;;
  *)
  echo "Usage: $0 {start|stop|restart}"
  exit 1
esac
exit 0

우선 daemon이라는 명령어가 우분투에서 없는 것 같아요-_-; 그래서 그냥 실행하게 만들고-_-;
음...근데 startup.sh 실행하면 계속 실행되네요-_-; 데몬이 계속 뜨는듯-_-;

뭐어쨌든 저렇게 작성하고 chmod 755 tomcat 해서 권한을 주고요.
그다음에 다른 리눅스는 chkconfig로 등록하는 것 같은데...데비안계열은 좀 틀리네요.

update-rc.d라는 명령어로 등록하는 것 같아요.
update-rc.d tomcat defaults 하고 reboot 때리니까 시작할 때 뜨네요-_-;

root@mudchobo:/etc/init.d# update-rc.d tomcat defaults
 Adding system startup for /etc/init.d/tomcat ...
   /etc/rc0.d/K20tomcat -> ../init.d/tomcat
   /etc/rc1.d/K20tomcat -> ../init.d/tomcat
   /etc/rc6.d/K20tomcat -> ../init.d/tomcat
   /etc/rc2.d/S20tomcat -> ../init.d/tomcat
   /etc/rc3.d/S20tomcat -> ../init.d/tomcat
   /etc/rc4.d/S20tomcat -> ../init.d/tomcat
   /etc/rc5.d/S20tomcat -> ../init.d/tomcat

근데 부팅레벨 다 등록하네-_-; 저것도 뭔가 옵션이 있는 듯 한데-_-;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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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Visual C++ 를 손땐지 너무 오래되서 다 까먹었는데-_-; 갑자기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JAVA로 만들라고 했는데 친구한테 물어보는 중에 자기가 만들어 놓은게 있다면서 보내주더니 컴파일해보니 안되더군요. 제껀 Visual C++ 2008버전이였고, 친구가 만들었을 때는 뭐 다른 버전이었나봅니다.
그래서 친구가 원격으로 약 한시간정도 삽질한 결과 완벽하게 포팅을 하더군요-_-;(고마워 밥쏘마-_-;)

이제 저는 프로그램을 적용하려고 Release모드로 빌드를 하고 생성된 exe파일을 해당 컴퓨터에 복사를 하고 실행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응용 프로그램 구성이 올바르지 않기 때문에 이 응용 프로그램을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응용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하십시오."
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음....대충보니 라이브러리같은 게 없어서 그런듯한데요.
해결 방법은 2가지가 있답니다.
1. 인스톨러를 만드는법-_-; 이건 안해봤으니 패스-_-;

2. 해당 라이브러리를 같은 경로에 복사하는 법 ^^
간단합니다.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9.0\VC\redist\x86\Microsoft.VC90.CRT 이 경로에 있는 모든파일을 다 복사해서 실행(exe)파일에 같이 넣어두면 돼요 ^^
Microsoft.VC90.CRT.manifest, msvcm90.dll, msvcp90.dll, msvcr90.dll 요고 4개만 복사하면 돼요 ^^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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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제부터 이 별은 제껀가요? ^^
스타플에서 나름 열심히 활동했다고 문화상품권 10000원짜리랑 별증서를 보내주셨네요 ^^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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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입니다. 스타플의 로고가 찍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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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를 열어보니 유리병이 하나나오네요. 저안에 별증서가 담겨져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스킬이 엉망이라-_-; 제 별자리인듯한데.....어딘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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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품권 10000짜리랑 함께~


앞으로 발전하는 스타플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서 정식오픈했으면 좋겠네요 ^^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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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략 아래와 같이 나왔어요.
음...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여러분도 해보세요~ 아래사이트로 접속하면 바로 시작하더군요^^
http://www.idsolution.co.kr/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년 소녀 취향

당신은 자본주의 문화 시장의 당당한 주류입니다.

당신은 대중 문화의 적극적인 소비자일수도 있고, 자기 주장이 별로 없는 소극적인 소비자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당신의 가슴 밑바닥엔 낭만주의의 정신이 깔려 있습니다. 악하고 더러운 것으로부터 멀리 하려는 대중적 마인드가 바로 당신의 정신 세계인 것입니다.

당신의 취향은 과장해서 이런 상태에 가깝습니다.

당신은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쉽고 편안한 취향을 갖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쉽게 친해질 수 있고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무난한 콘텐트를 지지하는 계층이라 하겠습니다.

어찌 보면 평범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당신의 취향이야 말로 자본주의 시장의 주류입니다. 대부분의 베스트셀러, 가요 차트 순위는 당신의 취향을 따라 가기 마련이며, 책, 음악, 미술, 영화 등 콘텐트 기획자들은 당신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입니다. 당신 취향에 맞지 않는 것들은 시장에서 실패하거나, 성공하더라도 대박을 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하자면, 당신은 다른 취향이 누리지 못하는 당당한 메인스트림의 지위를 갖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한국 음악사에 길이 남을 베스트셀러 음반들.
모두 당신 취향에 부합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당신은 지나치게 비슷비슷한 종류의 콘텐트에 너그럽습니다. 좋게 말하면 쉽게 질리지 않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새로운 것에 부정적이라 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선 취향이 뻔하고 남 따라하는 경향까지 있다는 비난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메인스트림의 지위를 가진 취향으로써 마땅히 감수해야 할 점입니다.


좋아하는 것
즐겁고 쾌활한 것이 좋습니다. 안 그래도 복잡한 세상, 철학이고 논리고 인생의 깊이고 논하기엔 너무 피곤합니다. 굳이 특이할 필요도 없고 굳이 고급스러울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은 즐거운 재미, 순수한 감동을 원합니다. 기분 좋게 산뜻한 내용의 콘텐트, 맑고 순수하게 만들어진 내용이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광고를 예로 들자면 다음과 같은 정도가 가장 적당할 듯 합니다.

"Love Your Lips" OLAY lipstick


저주하는 것
당신은 잘난 척, 지적인 척, 똑똑한 척을 제일 증오합니다. 건방지고 까다롭고 냉소적이고, 한 마디로 재수없는 것들이죠. 당신은 남보다 우월한 듯한, 뭐든 무시하는 듯한 것들을 참을 수 없습니다. 특히 뭔가를 가르치려는 듯한, 충고하려는 듯한 태도에 거부감을 느끼죠. 인생의 깊이에 대해, 삶과 사회와 문화예술의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철학자를 만난다면 마음은 어느새 십리 밖으로 도망가 버릴 겁니다.  

 
Posted by 머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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