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뮤직비디오 찍을 돈이 떨어졌나보다.
 엠씨더맥스가 직접 출연했다-_-;

일본가서 찍었나보다.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으면 가사내용과
뮤비내용과 전혀 일치 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뮤비에서는 뭘 표현하려고 한지 모르겠다.
암튼 감상해보자-_-;








출처 : 다음 엠씨더맥스 공식 팬카페 월아


 

 
Posted by 머드초보
,
 

집에서 너무 심심해서 닌텐도DS에뮬을 검색하던중에 에뮬이 3개정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을 서로 돌려봐서 장단점을 비교해보기로 했다(방학이라서 할일이 없다-_-;)

기능면에서 비교

no$gba는 별다른 기능없이 옵션에서 게임속도 및 사운드 설정 등 기본적인 설정밖에 없다. 강제세이브는 오류가 나서 안되고, 심지어 정지버튼도 없으며 화면 확대하는 기능도 없다.
DeSmuMe는 윈도우가 4배까지 확대되고, 윈도우를 회전할 수 있는 로테이션기능도 제공한다. 프레임스킵도 할 수 있다.
iDeaS는 로테이션 기능이 있으며, 프레임스킵도 할 수 있으며 CPU스피드를 증가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것을 증가하게 되면 별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_-;
기능은 DeSmuMe > iDeaS > no$gba 순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게임테스트.

1) 첫번째로 뉴슈퍼마리오브라더스를 테스트로 삼아봤다.
잘 돌아가는 순으로 나타낸다면야 no$gba > iDeaS > DeSmuMe 순으로 나타났다.

1. 게임속도
no$gba는 이 세가지 에뮬중에서 가장 속도가 빨랐다(마치 무쟈게 빠른것처럼 말하지만 이 셋중에서 가장 빠르다는 얘기다-_-;절대적으로 느리다-_-;). 나머지는 기어간다.

2. 그래픽
no$gba가 깨지는 그래픽도 별로 없고 완벽하게 구현이 되어있다. iDeaS는 3D의 삼각형모양이 보이면서 마리오 모양이 그지처럼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가면 바닥이 없어서 어디로 점프를 뛰어야 할지 모른다(아래그림참조). DeSmuMe는 처음에 케릭터가 깨져서 표현이 되지 않으며 공주납치하는 과정에서 다운이 되버린다-_-;(그림참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리오가 탔다-_-;


3. 사운드
사운드는 no$gba에서는 음질을 가장 좋게 설정을 해도 지지직 거리는 음이 들리는 반면에 DeSmuMe는 사운드 표현은 잡음은 안들리는 정도지만 에뮬이 게임진행시 많이 느려서 음이 늘려서 들린다. iDeaS는 소리를 제대로 알아 들을 수 없을 정도의 사운드가 들린다-_-;

4. 결과
뉴슈퍼마리오브라더스는 no$gba로 돌려야 한다-_-; 다른걸로 게임은 못한다.


2) 두번째로 두뇌트레이닝을 테스트해보았다.
하지만 이게임이 돌아가는 에뮬은 no$gba밖에 없다. 여기서는 완벽하게 돌아가지만 문제점이 있다. 이 게임은 가로로 놓고 해야한다. 근데 no$gba에는 화면을 회전하는 기능이 없다. 근데 다른 2에뮬에서는 다 지원을 한다. 근데 게임은 안돌아간다. 어쩌란 말인가-_-; 머리를 오른쪽으로 90도 꺾은다음에 마우스로 회전해서 글씨를 써야 한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은근히 빡세다.



3) 세번째로 영어삼매경을 테스트해보았다.
이건 또 돌아가는 에뮬이 DeSmuMe밖에 없다-_-; 다른 곳에 돌아가긴 하는데 메뉴화면이 나타나지 않는다. DeSmuMe에뮬에서는 느리게 돌아가는데 마우스를 대고 글자를 쓰려고 하면 이상한 옐로우 창이 나타나고 그러는데 그냥 무시하고 그냥 쓰면 써진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옐로우창에 대고 걍 쓰면 써진다-_-;


게임 작동면에서 본다면 no$gba가 최고지만 아직 실행하려면 멀었다-_-;

뭐 비교라고 할 것 까지 없었던 것이 테스트를 제대로 해볼 게임이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게임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며 느린 게임진행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nds에뮬이 더 발전하려면 한 1년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Posted by 머드초보
,
 
데스노트를 만화책으로 참 재미있게 봤는데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되고 있었다. 아마 작년부터 시작했는데 이제서야 끝이 났다. 약 8개월동안 방영한 것 같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만화책과 같지만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기 애매한 부분이나 필요없는 부분은 빼고 표현방식을 좀 다르게 해서 제작되었다.

이번 37화의 엔딩도 만화책에서는 매우 비참하게 죽었던 라이토를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뭔가 여운이 남도록 해서 죽어가는 장면으로 그려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엔딩이 만화책과 조금 다르게 그려진다.


방영하면서 만화책과 비교해서 중간중간 빠진부분도 많았다. 하지만 그 만화책을 애니메이션으로 매우 잘 표현한 것 같다. 이 만화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으면 영화까지 제작이 되었는가?

그리고 미카미가 현장에서 직접 자살을 한다. 이건 뭘 의미하는 것일까? 만화책에는 미쳐버려서 일주일후에 죽는다고 나오는데... 정말 니아가 미카미를 데스노트에 적은 것일까?-_-;

뭐 어떻게 보면 데스노트존재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애니메이션에서 말이 안되는 부분이 참 많았던 것 같다. 많은 의심을 가지면서 본 애니메이션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라라고 말하는 장면-_-;


 
Posted by 머드초보
,
 

요즘 즐겨보는 애니메이션이 러브콤플렉스, 데스노트, 강철삼국지!

러브컴플렉스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한다. 멜로물인데 참 재미있는 멜로물이다.

중간중간 나오는 코믹한 장면들과 그들의 대화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간략히 얘기하자면 키가 156인 남자아이와 172인 여자아이, 이 두명이 이 애니메이션에 주인공이다. 남자가 키가 더작고 여자가 키가 더 큰데,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를 좋아하게 되버린 것이다. 그래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재미있게 그린 애니다.

참 보면서 느끼는 건데 역시나 너무 질질 끄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마치 둘이 사귈것처럼 하면서도 안 사귀는...-_-; 그래도 간간히 피식 웃음을 안겨주는 둘의 코믹한 행동과 재치넘치는 장면을 그리는 제작진에 센스-_-; 코믹한 그림의 예를 보여주겠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자주인공이다. 이게 어찌 여자의 얼굴인가-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자주인공. 이마에 빨간점은 초콜렛박스 모서리에 맞았다.

이런것만 캡쳐했다고 이런 그림체로 계속 나가는 건 아니다-_-; 혼란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멀쩡한 이미지도 하나 삽입하자-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찾아보니 멀쩡한 부분 찾기가 더 힘들다.


마지막으로 엔딩테마곡이다. 노래가 상당히 좋다. 감상해보자-_-;

 
Posted by 머드초보
,
 

윈도우 탐색기 보다는 파일이름바꾸고 정리하고 그럴 때는 이게 더 편한 것 같다.
난 DOS시절부터 MDIR을 써왔는데 이것참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_-;
어서 탐색기에 적응해야하는데 탐색기에 적응이 안된다.

학교에서 컴퓨터 실습할 때에도 난 꼭 WinM을 깔아 놓곤 했다.
습관이 되어버린거 같다.

신기한 건 업데이트가 중지 된지 참 오래되었는데도 비스타에서 잘 작동한다.
비스타에서 그냥 실행해버리면 루트디렉토리, 프로그램파일즈 폴더 등에 있는 파일들은
수정하고 삭제할 수 없다고 나오는데,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하면 다 된다.


invalid-file

WinM 4.5 eng라고 써있는데 한글도 된다.


 
Posted by 머드초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