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사진만 올리면 알아서 바꿔주는(?) 사이트입니다.
이수씨 한거 보니까 조금 닮았더라구요-_-; 그래서 저도 해보려고 시도해봤습니다.
아 사이트주소는 http://simpsonizeme.com/ 입니다. 해보실분 해보세요.
제 사진에 수염자국이 있어서 그런지 무조건 수염이 나오더라구요-_-;
어쨌든 뭐 이렇게 나왔습니다.
여러분들도 해봅시다-_-;
내가 군대에서 살아있음을 느낄 때는 맥심을 보고있을때다.정말 명언입니다-_-; 뭐 어쨌든, 비즈니스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있는 좋은 잡지구요.
빵원입니다-_-;
자 이렇게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법도 가르쳐줍니다
그녀가 물에 안들어간답니다-_-;왜그럴까요-_-;
재미있다고 해서 이틀에 걸쳐서 다 봤습니다. 보면서 느낀점은 참 간단했습니다. 윤은혜귀엽다?-_-;
뭐 어쨌든 소설이 원작이다보니 내용자체는 말이 안됩니다만 그런것이 이 드라마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런 말도 안되는 소재의 드라마가 많이 제작 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최근들어서 많이 제작되고 있는 것 같아서 참 기쁩니다-_-;
군대에 가 있을 때 X-MAN을 즐겨보곤 했는데 그 때 윤은혜가 참 귀여웠는데 지금 봐도 귀엽군요-_-; 조금 거슬리는 것이 있다면야 윤은혜의 연기가 아닌가 싶습니다-_-; 발음이 참 거슬리지만 귀엽게 들리는군요.
그리고 또 보면서 느낀점은 윤은혜 힘 쎄다? 잘 먹는다?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윤은혜가 공유를 업는데 정말 잘 업습니다-_-; 그리고 신기할 정도로 잘 먹습니다. 계속 보고 있으면 먹고 있는 거 먹고 싶은 생각이듭니다-_-; 자장면, 탕수육, 김밥, 등등 먹을 때마다 먹고 싶더군요.
암튼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였습니다. 아... 이제 드라마 그만 봐야하는데-_-; 공부해야하는데-_-;
업는 장면. 정말 잘 업습니다!
이번엔 업고 계단까지 올라갑니다!
업으면서 돼지업고 가는 아저씨와 대화도 합니다!
정장 입은 윤은혜. 내가 정장 입은것보다 잘어울리는군요-_-;
여장(?)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원래 쩐의 전쟁 보는데 개와 늑대의 시간에 주제가를 이수가 불러서 보게 되었다-_-;(참 이유가-_-;)
우선 1화에서는 태국에서 찍었는데 볼거리가 많았다. 해외에 한번도 못 나가본 나로썬 우와 하면서 지켜보았다. 아놔 해외여행 좀 시켜줘-_-;
처음에 알 수 없는 자동차 추격신으로 시작을 하는데 보면서 느낀건 이준기는 머리빨?-_-;
뭐 어쨌든 그러면서 얘네덜이 아주 어렸을 적으로 돌아간다. 어렸을 적으로 돌아가서 이준기네 엄마가 태국경찰청에서 검사로 일하는데 마약 밀매하는 거 잡으려고 하다가 남상미네아빠(최재성)이 죽여버린다-_-; 정말 간단하게 스토리를 요약하면 그렇다.
그래서 혼자남은 이준기는 이준기네 엄마 친구가 국정원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데리고 가는데 그 사람 아들이 있는데 그 아들이 정경호다.
1화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그렇다. 이제 시작하는 시간인데 제발 쩐의 전쟁처럼 이것저것 다 벌려놓고 수습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쩐의 전쟁은 4회 연장 한다고 해서 20회가 마지막회인줄 알았는데 난데없이 해결할 일이 수없이도 많은데 갑자기 마지막회가 되버리더니 아주 간단하게 신구의 돈지랄로 그냥 끝이 나버린다.
그리고 뭔가 심심했는지 금나라를 지팡이로 헤드샷을 날리더니 저세상으로 보내버린다.
이 드라마는 쩐의 전쟁 꼴이 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람들은 너무 현실적인 것도 좋아 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비현실을 좋아한다(데스노트처럼 비현실이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잘 표현했다). 그런 드라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뭐 안티는 아닌데 캡처하다보니--;
어린것들이 벌써부터...
남자라면 악수를 저렇게 하는거다. 거꾸로-_-;
정경호씨랑 이준기씨랑 만난다.
네이버에서 IT뉴스를 보다가 "MS, 윈도우 비스타 SP1 테스트 시작?" 이라는 뉴스를 보고 있었다.
네이버악플러들이 심심한지 서로 싸우고 있었다-_-; 비스타가 뭐 안좋네 좋네 어쩌고 싸우고 있다-_-;
남이 비스타 쓰든 안쓰든 그 사람 맘인데 왜 싸우고들 그러는건지...
참 비스타를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뭐 그렇게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_-;
화면도 이쁘고, 사이드바도 맘에 들고, 가장 멋진 에어로기능도 맘에 들고-_-;
난 새로운 것이 나오면 빨리 빨리 사용하고 싶어 한다. 버전병 같은 거에 걸린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남들보다 빨리 접근 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한다.
백번 보는 것보다 경험하는 것이 나으니까^^ 새로운 것을 경험해보고 아 이런 기능이 있구나! 참으로 유용한 걸? 이러면서 점점 나의 생각이나 사고방식이 진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무조건 높은 버전의 프로그램을 써야 성이 찬다. 그래서 비스타가 나오자마자 바로 바꿔버렸고, 아직도 계속 쓰고 있는데 난 아직 불편한 점을 못 느끼겠다-_-; 내가 비스타에서 안 돌아가는 것은 안하는 건지-_-;
그나저나 SP1에서는 뭐가 나올래나-_-;
PS. 요즘에는 자바공부하고 있는데 이건 무조건 최신버전으로 돌리면 안된다-_-; 매 버전업 할 때마다 뭔 설정하는게 달라진다-_-; TOMCAT같은 것도 버전업을 해버리면서 설정파일에서 하위버전에 쓰는 태그를 없애버려서 상당히 고생하고 있다-_-; JBOSS는 JDK6.0을 지원하지도 않고 있다-_-; 결론은 JAVA공부 힘들다?-_-;